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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7 00:24:38 KST | 조회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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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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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말했다시피 제가 설정 짜고 소설 구상하는걸 즐깁니다만
제가 그동안 해놓은 작품(?)들을 쓱 보고 있으면서 한가지 공통점이 느껴진게
연애신의 클라이막스 중 키스신은 없더라....
가장 많이 써먹은게 일고여덟개가 포옹.
음.
작품은 작가의 생각을 반영한다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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