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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6 22:22:10 KST | 조회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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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디아2를 다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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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와 소서와 드루와 어쌔에 만족을 못하고 팔라를 키운다 하셨슴다.
고렙 팔라분에게 쩔받고 계심.
오늘만 디아블로의 비명소리를 수십번을 들었네요.
이제 팔라 주위에 날아다니는 망치들이 무서워 보임.
일주일 후에 기말고사인데 디아블로를 다시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옆에서 보니 상당히 재미있어 보임..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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