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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3 01:09:54 KST | 조회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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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 영화나 차근차근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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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봤지요.
로마의 휴일은 이미 3번은 봤고. 무난하게 찰리 채플린 작품들이라도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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