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ustria | ||
---|---|---|---|
작성일 | 2011-06-05 15:58:26 KST | 조회 | 122 |
제목 |
시간 때우려고 쓰는 헤이븐 거주국 (막장)
|
2500년, 아그리아와 마인호프 등의 변경 거주지 거주민들이 타이타닉급 우주선을 타고 헤이븐으로 떠나 민주적인
헤이븐 거주국을 만든다. 설립 당시 인구는 1억 7천만명. 턱없이 부족했지만 저그와 자치령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고, 우모잔 보호령과 가까이 있어서 잘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2502년. 총 선거로 대통령- 총리 등이 선정되었고, 새로운 제도 등을 정비하게 되었다. 또, 자원도 풍부하여서,다수의바이킹, 31대의 미노타우르스급 전투순양함을 만들었다. 평화롭게 살고있던 거주국에, 2504년 6월 25일 저그의 무리어미중 하나인 자가라가 8억의 군단을 이끌고 쳐들어 왔다. 당시 거주국의 인구는 이민 수용 정책으로 3억 7천만명이였지만, 군대는 적은 상태여서 긴급 모병을 하게 되었다. 거주국 행정부는 민간인을 대피시키고, 저그를 이길 여러가지 작전을 새우게 된다. 초반에는 어느정도 버티는듯 하였으나, 저그의 엄청난 공세에 금세 방어선이 뚤리고 만다.
하지만 2505년, 우모잔 보호령이 협의 끝에 거주국을 지원하기로 하여서, 도움을 받아 저그 군대를 물리쳤다.
그후 우모잔 보호령과 헤이븐 거주국은 연합해 인간민주공화국을 설립하고, 군대를 양성한다 .
그리고 나서 외계 종족이 나타나는 일은 별로 없었고, 민간인들은 행복해 했다.
이 국가가 유일한 시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가 된것이다!
시간이 4분밖에 안갔어 ㅡ_ㅡ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