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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5 01:16:39 KST | 조회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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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스개소리로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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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차피 군대갈거면 군인에 대한 대우가 소똥만도 못한 한국보단 군인에 대한 처우가 좋은 미국가서 군인이 된뒤 이라크로 가겠다.'였죠.
요새 군가산점제로 또 시끄러운데 관련기사에 휴전선 지뢰밭에 '그라나따!'하고 던져버려야할 꼴통 페미년들 댓글 보면 참 가관입니다. 에효... 그딴 더러운 개똥같은 댓글 달수있도록 지켜주는게 대체 누군데...
몇백킬로미터 위에 우리에게 이를 가는 적국이 있고 그 적국과 50년전 큰 전쟁을 했는데. 연평도 포격같은 위험도 있었는데...
병역의 의무가 과연 성스러운지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질수있는지 의문이네요...
에효 새벽 1시에 맥주 마시고 이런 신세한탄이나 적고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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