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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2 00:46:10 KST | 조회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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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약사라 그런지 그쪽사정에대해 주워들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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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의사라해도 막 뽐내며못사는게
동네마다 다 감정이 다 달라서
예를들면 우리 오류동 고척동같이 비교적 서울에서 서민사는동네에서
의사라고 BMW나 렉서스 대놓고 몰고다니면 또 돈많아서 재고다닌다고 흉보인다고하네요
고로 개업한 동네의 성향에따라 적당히 살아야함 겉으로 보이는건
그래서그런지 우리 약국위의 병원 의사아저씨도 차는 구형 SM5를 십년째 끌고다님
근데 집은 목동 하이페리온 64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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