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서코 안간지도 벌써 몇년째.

부스 홍보 그림에 어떤 남자 그려져있고 얼굴에 어떤 허연 무언가를 연상시키는게 '묻어있다는걸' 보고나서는 안가기 시작함.

사실 그때까지 다니던것도 친목부스 예의상.... 다니던 거였는데

어쨋거나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야 엔간한 남자들은 적어도 5년전부터 아무도 안가다보니 딱히 요즘 어떻게 굴러가는지 아는 사람도 없고 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서코 오는 여자애들이 귀여운 애들이 많아서 입장은 안 하고 그냥 행사장 주변에서 눈요기 하는건 괜찮을지도 모르겠음.

부스 여는 사람들은 입장권 안 내고 그냥 들어가나요?

서코 안가길 잘했지 ㅡㅡ;; 더러운 부녀자들.

부스 여는 사람들은 그냥 들어가긴 하는데 부스 신청비가 들자나용...

부스 관계자는 입장비 안들져.. 안간지 2~3년 되었는데 -ㅅ- 아는사람 만날일빼고는 딱히 재밌지는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