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소련에 충성을!

진짜 레얼 2 는

현지화 갑임, 구수한 더빙이 ㅠㅠㅠㅠㅠㅠ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진짜 지금의 와우,스2가 꿀리지 않을정도의 더빙퀄리티에

웨스트우드의 한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ㅋㅋㅋㅋㅋ

개사기 유닛이었던 보라매와

시나리오상으로도 러시아 뒷치기를 시도했던 한국--;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엄마~

참고로 '엄마~'는 질럿의 '버틸수가없다'와 같은 대사입니다.

마더 러시아

아 대사가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였던가요, 묘한 기억력으로 이상하게 왜곡이 되었네요 ㅋㅋ

엔지니어링~

세뇌된 타냐 생각나네;;

엔지니어 대사가 '지금 갑니다'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