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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2 17:59:52 KST | 조회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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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탔는데 쩔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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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디 가느라 지하철을 친구들과 탔음.(8시경)
어떤아저씨가 노약자석 세자리를 다리를 뻗고 자고잇엇음.
그런데 갑자기 깨어나더니 칸과칸사이에 있는 지하철과 선로사이의 틈에 소변을봄.
그후 갑자기 쪽바리,일제,조선,소 어쩌구 미친소리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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