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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7 22:55:11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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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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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빵셔틀 한명 있었음
불쌍해서 관심좀 가져줬다가 같이 당할뻔함
근데 그새끼는 나도 같이 병신인줄 암
입대하는날 306에서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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