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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6 01:03:10 KST | 조회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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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리스시여, 혹시 그대는 내 부관 나이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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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이에브 쉐도우송이라 하네..
아....아니구만.....
미안하네. 일리단이 살게라스의 눈으로 내 유일한 친구들이었던 감시자들을...죽인 덕뿐에....
일리단....용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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