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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8 22:59:06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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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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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매실을 담그시는데, 여기서 시간이 지나면서 나오는 과즙이 농축된 걸 물에 타서 마시거든요.
그 일부가 발효되서 술이 됬네요. 맛은 제법 좋습니다. 설탕과 올리고당이 발효 촉매가 되서 굉장히 달아요. 그런데 소주잔으로 석잔 마셨더니 머리가 어질하네요.
그래서 숙취 해소용으로 전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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