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역사책에도과장된사실이너무많음

어느책인지몰라도

고구려 전성기때 병사가 뭐 100만명?ㅋㅋㅋㅋㅋ

어떤애가뒤지더니 목에서 흰피가나왓다고 들엇고 참말도안되는말이많은책이엿는대

삼국 머시기로 기억 

삼국유사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람이 어떻게 백색의 피가 나옵니까?
무슨 귀신도 아니고..

삼국유사의 이차돈 순교랑 고구려때 수나라가 삽질한 걸 말하는 건가.

환단고기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
설화적 요소 + 과장 + 구전 + 부수적 요소
같은 것을 감안해야죠

이차돈은 그냥 설화인데 그걸 왜 물고 늘어져요

뱀발로 이차돈이 순교할때 목에서 흰 피가 나오고 하늘에서 꽃의 비가 내리고 천지가 진동했다고 합니다. 이걸 계기로 신라에 불교가 전파된 걸로 기억함.

이차돈의 순교장면은 석비에도 그림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그건 설화라 그려러니 하세요
그리고 옛날이야기란 점에서 그렇고요

근데 그런 역사책은 민족주의+환빠가 개입된거라 잘 가려읽을 수 밖에..orz.

설화에 섞인 과장은 역사적 문제가 아닙죠

그래도 일본 역사교과서보단 낫잔아요ㅎㅎㅎ

애당초 일연도 승려였기때문에......
불교의 도입이라는 불교인으로선 좀 의미있는 사건이었으니 좀

독자들기억에 팍팍남게 하고싶었겠죠

뭐 판타지적 요소를 감안해도 이차돈이란 인간이 순교를했다 이사실은 구라가아니니까요 최소한

그래도 개인적으론 사상적인 면에서 삼국사기보단 낫다생각됩니다만

정확성, 책의 내용을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