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을 한번도 안한다면 내릴때 안찍어도 됨.

아니.

환승을 안했다는 전제 하에

[지하철에서 내리거나 버스에서 내릴때 카드를 찍고난 뒤 30분이내로 다른 대중교통을 타는게 환승.]

거리에 따라서 안찍는게 낫습니다.

대중교통은 거리에 따라서 내릴때 추가요금이 찍히게 되는데

[10km에 100원이던가 그럴겁니다.]

안찍고 내리면 그딴거 없ㅋ음ㅋ

물론 그렇게 멀리가는 버스가 드물긴 합니다만.

아무튼 환승할인을 받지 않았다면.

승차시 카드를 댔을 때 '환승입니다'라고 했거나 0원 또는 실제 버스비보다 적은 요금.

[더 비싼 대중교통 환승시(ex:마을버스>지하철, 지하철>광역버스) 그 차액이 찍히게 됩니다. 같은거면 0원.]

이 찍혔다면 내릴때 찍으시고.

타실 때 제 값 다 찍히면 그냥 안찍고 내리시면 됨.

+이것은 서울과 목포 좌석버스에서만 해당하는것이고 다른 지역은 모르겠음.
이걸 쓰는걸 까먹었네.

하도 1500,1600을 많이내서 찍으렵니다-_-

음? 어떤걸 타시길래 1500, 1600... 시내버스라면 못해도 1800 이상일텐데 -_-;;

=ㅁ=크앙 글케 비싸짐?

한 이삼주전쯤까지도 타고 다녔

아 청소년 요금으로 뻥치고 다녔구나

실제 요긍미 1800인건 아니고 '900+안찍고 내렸을때 패널티 요금'인데. 쭉 마을버스로만 계속 환승한 게 아닌 이상 못해도 1800일거에요. 걸려본 적은 없지만;

내릴떄 안찍고 내리면 다음에 타실떄 x2 요금이 청부되요..
차라리 타자마자 좀있다가 바로 찍으면 걍 기본요금에가고요

대구도 올해부터 바꼈어요.
작년까진 승차때 찍은 후 1시간동안 환승 가능

근데 그게 내릴때 찍으면 30분간 환승가능 까지만 설명되있던데.
거리에 따른 할증요금도 포함된다고는 말이 없었음. 대구도 그런가

제가 알기론 안찍고 내리면 다음 탈때 x2로 내는걸로 아는데..

환승 할때 안찍고 내리면 무조건 추가됩니다만 환승 안할땐 추가 안됩니다.
대구는 모르겠고 서울은 그랬고 목포는 좌석버스만 찍고 타봐서 모르겠네요.

지방은모르겠고 서울경기는 거리비례제 버스에서 안찍고내리면 무조건 최대거리... 즉 종점까지간걸로 계산해서 다음에 찍을때 같이 찍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