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능력같은게 있으면 재미있을듯함.

부작용이 다소 있다고 해도 말이죠.

 

만약 저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말이죠...

 

대상의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그것이 물체가 되었던, 생물이 되었던, 공간이 되었던, 단 시간 자체를 되돌리지는 못함)

 

같은게 생기면 정말 유용할듯 한데....

 

근데 이런류에서 상상하면 거의 정신이나 관념계열이 많이 나오드라고요...

사람의 심리나 속마음을 읽는게 있다면 인간관계사이에서 적절한 도움이 될듯하지만
정작 왠지 생기면 두려울듯;;;

ㄴ 그러나 상대방이, 자신을 읽는 능력에 대해서 왜곡하는 능력이 있다면??

초능력은 변수가 많아서 가끔 떡밥소재로 유용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