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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2 14:32:16 KST | 조회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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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과 영화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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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이라든가 유명한 책은 다들 도서관에 잇음
연금술사, 해리포터도 도서관에 있음. 그래서 안삼. 소장가치 알게 모냐
만화책, 장르소설 대여점에 있음. 그래서 안삼
라노벨이나 몇몇 장르소설은 없음. 그래서 그 중에서 꼭 보고 싶은 책 몇권 삼
(나중에 중고서점에 올림)
영화. 개인적으로 영화관같은 사운드나 영상 빵빵한 곳은 헐리우드의 화려한 돈칠로 만든 영화가
가성비가 더 좋음. 그래서 국산 영화는 그냥 집에서 디빅 나오면 봄.
저는 현대인으로써 이렇게 효율적인 소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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