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야겜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야겜할시간에 야동보는게 낫다.

아마 야애니를 보겠다는 사람이 있을듯

어머 야해 =ㅂ=

사실 야겜하는 사람들 중 그걸 딸감으로 삼으려는 사람은 별로 없음. 물론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냥 그런...존재인 거 같아요. 중요한 건 얼마나 재밌게 쓰냐죠. 넵.

저도 동감,, 진짜 야겜은 할게 못되요. 라고 매달 신작 체크해가면서 야겜하는 사람이 말합니다. 나도 야겜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나마 이번달 지진덕에 게임 전부 연기되서 한동안 할게 없어서 좋군요.

나도 해보고 싶지만 일본어를 몰라서 ㅈㅈ

그닥 스토리 좋은것도 없고(3갠가 해봣음. 2개는 그냥 좀만 하다가 지움)

차라리 라노벨이나 국내 장르소설이 훨씬 스토리 질이 더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