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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9 18:17:16 KST | 조회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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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하면서 정말 기분이 어정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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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여자애가 원래 남주랑 소꿉친구였는데
얘가 원래 도쿄에살아서 올라갔다가 10년만에옴.
그래서 한동안 잘자내는데 갑자기 외국으로 가야한다고해서 안나옴
얘남주친구가 오토바이로 역까지대려다줬는데 있음...
그래서 가출해서 호텔에서 자고 포풍ㅅㅅ 했음
이여자애가 카드를써서 어머니가 이미 어딨는지 암 ㅇㅇ
와서 대려가니까 울고불고 발악했지만 가버림.
근데 얘가 그거때문에 막 누구도안만날려고하고 그래서
의사 다 불러서 약만들고했는데
약다먹어서 기억력손실...
시간지날수록 계속손실됬는데
마지막에
"얘 님아기 임신했어요.."
....
그래서 일단 같이사는데
여자애가 말을걸어도 헤헤헤 웃고 말을 잘못함..
그리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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