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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8 10:37:02 KST | 조회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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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시리즈의 삽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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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라이커 시스템.
- 기존의 시스템은 아예 없애버린게 큼. 덕분에 올드 유저들 다 빠져나감.
2. Eolith로 넘어갔던 일.
- 희대의 병맛 밸런스. KBC나 진폭하켄베린의 등장.
3. KOF XII
드림매치 주제에 멤버수도 적은 존재자체가 흑역사
기타 수없이 많음.
그래도 난 KOF가 좋음....
2002UM이랑 XIII는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덤) Eolith로 넘어가면서 생긴 그나마 좋은 일은
네스츠 스토리의 결말을 의외로 괜춘하게 끝내주었다는 것.
근데 이그니스 할아범 회춘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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