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본인의 잘생긴 모습과 못생긴 모습있지않음?

거울볼때 그런거 느끼지 않나여 어떨때 보면 잘생겼다 싶은데 어떨때 보면 못생겻고...

특히 저는 셀카같은거 찍을때 아 왜케 이상하지라는 생각이 자꾸듬 사진빨이 안받는건가 라고 하기엔

각도를 존나 돌려봐도 맘에 안듬...

근데 어쩔때 거울보면 이 정도면 밖에 나가서 나보다 나은 놈 찾아오기도 힘든듯 싶은데 ㅋㅋ

오늘 교회에서 당연히 립서비스겠지만 저보고 드림하이에 나왔던 수현 닮았다고들 햇음....;;

자기네끼리 진지돋게 막 얘기함 근데 진짜 닮은거같지 않어 이러면서.... (ㅈㅅ)

일단 닮든 안닮든 나의 좋은 모습을 봐준거 아님? 남들 눈에 나의 못생긴 모습이 보일지

잘생긴 모습이 보일지 궁금함. 

근데 어차피 확인 못한다고 너무 막쓴듯 누가보면 대단한 미남인줄 알듯ㅋ

방금 씻고 왔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기에 적어봣슴

전 퇴엑함 다들 잘자셈여

그릏지..

내 얼굴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함.

전 웃는 모습이 잘생겨서 항상 웃고다닙니다 ㅎㅎ

ㄴ웃는 얼굴 싫은 경우는 보기 힘듬..

님은 목소리가 멋있음

원래 얼굴이 보통으로 생겼으면 다 그래요. 근데 전 안 그래요

난 내 얼굴 보면 악몽 꿈...... 끗..... 아 젝일........ 슬프잖아

ㅋㅋㅋㅋ내목소리가 머가 멋잇음 ㅠ

임페리얼 정님 목소리 멋남? 나도 듣고싶당 ㅋ

우재들음?

제가 스2 몇번 방송한적 있음-0-ㅋ
글고 아주잠시 여따가 노래 올린적잇음 저질이라 소수만 들려드림ㅋㅋㅋㅋㅋ

듣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