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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7 01:34:18 KST | 조회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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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 소게 있을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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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뻘글(해놓고 5천byte, 즉 2500자 이상) 질러놓고
소설이라고 했으면 됐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소설 써보기 전 : 발로써도 저거보단 잘쓰겠다.
소설 써본 후 : 양판소 작가도 아무나 해먹는게 아니구나....
이런 감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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