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은 골실..까지가좋았음..

솔직히 250이상은..

 

엄청난 빠심이아니고서야..

 

지금한 750마리되나요?

 

중학생때 게임보이로

 

한글판실버버전산담에

 

쌩노가다와 복사버그+저를 능가하는 엄청난 전문인력이 투입되서

 

정식영어판에서 버그로 뮤잡고.. 한글판으로 옮기고..이짓을해서..

 

컴퓨터로 에뮬설치해서 하는그런게아니라..

 

게임보이팩으로 포켓몬 251마리중에 247마리를 잡았었는뎅..

 

지금생각해도 엄청난 잉여력이였던듯..

 

지극히 저의 취향에서는 진짜 딱 골드실버까지가 재미있었..

 

만화책이 매력적이였져 티비에서하는건 얼어죽을 피카츄가 말도안되는 스팩이여서 별로안좋아했음..

 

그리고 지우가 너무 허접..해보임..그래보여도 10년차인데..ㅋㅋㅋㅋ

골드 최고;;

난 딱 2세대 포켓몬만 레알 포켓몬이라 인정하고 3세대 부턴 양산형 포켓몬이라고 생각함

아아 딱 2세대가 아니라 2세대 까지 레알 포켓몬ㅋㅋㅋ

저때 약간 미쳐서서 포켓몬별 능력치수치의 최상과 최하의 갭을 정리해서 적어놓고

분양을 미친듯이해서 최상의옵션을 띄운다음에..

그뭐냐.. 맥스업?(영구적으로 체력상승)뭐..이런거 종류별로 10개씩먹이고(10개가MAX)

이상한사탕 99개만들어놓은거 다 먹이고 그포켓몬을 복사해서 수치적어놓고..그랬었는데..

병신스럽지만 그땐 참 재밌게놀았던듯..

현재 5세대까지 649마리입니다.
3세대부터 특성 추가된건 마음에 들긴한데 고스펙 몬스터가 너무 많아진게 아닌가 싶었는데
4세대부턴 개나소나 무개념 고화력.. 못생기면 다냐!

저보다 더 대단했던 그친구는 3세대까지는 인정하더군요.

루비/사파이어..시리즈던가..

골드/실버에서는 정확히 나오지않던(숨겨져있던) 저런 수치같은것도 찾아내기쉽고..

뭐 완벽을 추구하자면 못할것도없기에..

근데 너무 좋은게 많아지면.. 난잡해지니..

그러므로 우리는 콩둘기를 키워야 합니다.

진짜 '메이저'라고 하는 고스펙 애들 짜증남

파라섹트 이런 애들은 살수가없어

전설의 포켓몬이란 것들은 같지도 않게 생긴 게 죄다 드래곤타입

2세대까지만 해도 전설의 포켓몬 과반수가 새였는데...

루기아는 새인가 드래곤인가

포켓몬은 온라인으로 언제 나오나...

루기아는 에스퍼/비헹행인데 내가 보기에는 날개달린 고래같음음름

금은 했을땐 새라고 생각했는데 소실 보니까 새 안같긴 함. 그냥 비행타입으로 하죠.

드래곤 타입 포켓몬 중에서 비행타입을 가진 포켓몬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