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고딩들한테 군인들 집단다굴

 전치 6주 당했다는 기사는 좀 뒤늦게 접했는데

웰케 열받지 ㅡ,.ㅡ;

 

대항할 수도 없고 맞아줘야하나. 이건 뭐...

주먹 드는 순간 손해가 큰 건 군인들이니...

 

뭐 군인을 떠나 일반 성인들도 고딩들이 개기면 맞아줘야하니...

 

도망가는건 존심이 허락 못하고. 어휵..

 

군인들도 패서 이겼다고 으쓱거리고 경찰서 갔다온게 자랑거리마냥 말하고 다닐 놈들이.

요즘엔 인권이다뭐다해서 그렇게 살고도 잘먹고 잘살더만.

청소년보호법 갠적으로 왜 있는지 모르겠음. 그런거 없어도 개념 학생들은 문제없이 청소년기 지나는데.

 

 폭행한 청소년들은 불구속 ㅡㅡ.....

 

청소년 범죄라는 말은 진짜 없애야죠;; 그냥 범죄자들인데;;

저것들도 요즘은 자신들이 법적으로 별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씁닏.

하도 영악해져서;; 살인해도 별 처벌 안 받는 진리의 천소년 범죄

지들은 안갈거같지

그리고 양구군민들은 선처를 요구했지요 ㅎㅎ

제가 21사 수색대 양구 나왔는데

양구진짜 쓰레깁니다 뭐 아닌분들도 있지만요

나라지키러 강제로 끌려와서 한달 8만원받는군인들한테

서울물가 2배로 받아쳐먹고 그걸로 떵떵거리고 삽니다

말을해서뭐하나 .....

저는 7사 60M겸 신병조교 출신인데 화천도 똑같음. 저기 폭행사건난곳 군인 부모님들 빡쳐서 양구 불매운동 들어갔다는 뉴스봤음. 해당사단도 외출외박 금지됨. 양구주민들 좆ㅋ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