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위의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부모님을 여읜 고아도 있고

 

세상엔 사지가 불편한 사람도 있으며

 

산소호흡기만 달고 식물처럼 생명만 부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살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여유라면 그 어떤것도 부족함이 없는 복 받은 사람이란 것이죠.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가는 하루가 죽음을 앞 둔 환자들에겐 그렇게도 갈구하는 하루입니다.

 

항상 주위의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자신이 없으면 이 세상도 없습니다.

오 4번째줄 저랑 똑같은 생각 ㅋㅋㅋ

이 세계의 주인공은 나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이네요. 추천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