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Run 처음 들은 곳

은 캔뮤직;

캔뮤직...

레몬볼, 보스홀, 패션보스 -_-

초기에는 정말 흥한 게임이였는데 별의 별게임에 치이다 아 망했어요 ㅠㅠ

암튼 요새도 싱글용 캔뮤직(마이캔?ㅋ) 이랑 패션보스 추억돋을때마다 함 해보는데ㅎ

이게 리듬게임이 다 그런지는 몰라도 

애니쪽이랑 관계된 곡이 좀 많아서 나는 애니 안좋아하다보니 아는곡 찾기 힘듬 ㅠㅠ

은 여담이였고

어리고 아무 걱정없을때 하던 게임들이 참 생각나네여 ㅠㅠ

정말 지금보면 눈썩는 그래픽임에도 재밌게 한 게임 많았는데 ㅠㅠ

테일즈위버

번식불능// ㅋㅋㅋ 전 테일즈위버 해봤음에도 세컨드런은 못들어봤음여ㅋㅋ

진짜 옛날을 돌이켜보면 동킹콩같은 게임도 참 재미있었지.

지금 해보니까 그 맛이 안 나더라고...

헐 세컨드런이 필드 밤 BGM 아니든가요? 못들어볼 곡은 아닌거같은데

라고 해봤자 하도 옛날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잉? 나 들어봤나??? 왜 기억이 안나지 -_-;;;;ㅋ

리치킹의보물// 그러게요 ㅎㅎ 옛날게임 간간히 찾아서 해보는데.. 옛날의 그 맛이 안나여 ㅠㅠ

옛날게임하면 역시 악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