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만, 데스노트.

 

 

둘다 같은 작가콤비가 만든 작품인데

 

향후 30년간 일본 만화계에

 

이정도로 짜임새 있는 미친구조를 가진 애니가 나올까 싶음.

 

 

데스노트는 판타지.

최근 연재중인 바쿠만은 캐현실.

 

원래 애니라는게 현실성이 높아질수록 재미는 반감되는데

이 바쿠만은 일본 만화계의 현실을 꼬집고 쥐어짜고 인정하고 알려주고 받아들이는,

완벽한 현실을 보여주는데 내용이 미친 재밌음.

 

 

정말 이 둘은 천재인거같음요 ㅠㅠ

데스노트 볼때도 그 미친 글이 많던 만화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는데.

 

바쿠만 안보신분들은 추천. 참고로 연재중이고 애니메이션도 나오고있긔.

 

둘다 안봤긔

ㄴ 둘다 강추 ㅎ

나도 안봤긔~

고스트 바둑왕이 빠졌네

ㄴ 그건 제가 안봐서 뺐긔.

고스트 바둑왕은 훗타유미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