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석선장님이 해군탄환에 맞았다면

솔직히 오발이 아니고선 선장님을 쏠리야 없겟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은 해군이 총을 놓쳐서 해적이 탕탕!

 

 

 

 

 

영화를 너무 많이봤나;;

애들이 선원을 방패막이로 해서 피치못할 상황에 복부에 들어갈수가 있고
또 출렁거리는 바다에서 정확히 헤드샷이라던지 전투불능이 되게 맞출수있는 사람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연습이라면 몰라도 그런 위급한 상황일떄말이죠..

게다가 아덴만의 여명이라는 작전명처럼 새벽이라는 것도 있고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발생 할 수 있는 사건이고 고의로 한 것도 아닌데
이걸 여당 비판에 써먹을려는 종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