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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5 12:29:58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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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옛날에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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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악몽을 정말 많이 꿧습니다
특히 다섯여섯일곱살때쯔즘에 어마어마하게 악몽을 많이 꿧지요
잠만 자면 악몽 잠이 곧 악몽이였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역이 남는 악몽을 추리자면
주위사람들이 전부 걷는 해골이 되버리는 악몽(어떤 공간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해골들이 됩요 해골들이 아직 살이 붙은 사람들을 그 기계에 밀어넣어 해골들로 만들었음요ㅠㅠ)과
중세시대 배경에 도끼 혹은 망치의 머리를 가진 타조들이 사람들을 살육하는 장면을 처다보는 꿈
(사실 그 망나니들이 벌인 끔찍한 살육 뒤에서 그 역겨운 행적들을 관찰하는 것이였음요)
컴컴한 방에 홀로 있는 조그만한 티브에서 나오는 역겨운 스너프 (꿈이라서 눈을 감아고 화면이 보여요! 방에서 벋어나도 어디에나 존제하는 티브이 도망갈수가 없어 ㅠㅠ)
그래도 떨어지는 꿈은 안꿔서 다행이네요
그렇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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