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도

 

 

섹시하게 한번씩 중간중간 쳐주면

아주 맛깔난데

 

일정 시기를 맞은, 주인에게 몸을 비벼대는 개마냥 질러대면

재미가 없음.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않은데

아까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건 좀 미간에 주름잡히네염.

뭐, 사견이니 무시하고 하셔도 할말은 없지만

 

이런 의견의 사람도 있다. 라고 말씀드리는거니까 참고만 해주셈 ㅋ

 

 

 

 

 

 

 

우리 다들 학교에서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배웠잔아요?

일정 시기를 맞은, 주인에게 몸을 비벼대는 개마냥 질러대면

.

전 날릴땐 확실하게 스트레이트만 날리는 사나이임.

문장에서 감칠맛이 느껴진다

ㄴ 문학의 꿈을 꾸었던 아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