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왜 이럼?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562977&search=1&search_pos=&q=

ㄴ 일의 발단..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563931&page=2

ㄴ 이후 올라온 글

 

 

미군이 당장 아니꼬운 건 알겠는데..

점령군 드립은 너무한 거 아님? --;

 

웃게 올렸다가.. 웃게에 올릴 글은 아닌 것 같아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그냥 저런인간은 반미감정부추기는북한간첩or정사충알바or멋도모르는어린애

군대만 갔다와도 알텐데 우리나라 미군 다 떠나면 어케되는지

"줏대없이 없어도 이길수 있다" 고 하는 꼬꼬마 새퀴들은 개념이 없는지

이길수도 있겠지...? 아니 이길 가능성도 꾀 크지 미군없이?

남한인구 한 2/3쯤 죽고?

곁으로 보기에는 동맹군이 맏지만, 현실은 점령국이맞긴 하죠. 괜히 석유 전쟁이 아니었죠.

암만봐도 현실을 비꼬는 글같은데 뭐

정사충이 왜 미국을 까지;
미국을 빨아야 정상아닌가;

//luv_soju 맨 처음글은 카투사에다가 점령군에 왜 자진해서 가지? 라는 글이었는데..

이후 욕을 먹으니 비꼬는 듯한 말투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을 그냥 써놓고 갔으면서,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안그런가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은 사과드립니다. 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저리 욕 안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