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머리길이

대충 묘사하자면

 

앞머리는 앞으로 내리면 아랫입술까지 와서 심심하면 가끔 물 수도 있음

 

뒷머리는 당기면 쇄골까지

 

구레나룻?을 포함한 옆머리는 조금만 더 기르면 아래턱의 한 가운데에서 만남

 

ㅋㅋㅋ

 

 

상투트세요

엄마 저사람 길에서 자나봐

변태다ㅋ

히카님 어캐됫나요?

길에서 잔다는 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변태라뇨ㅋㅋㅋ

볶으세요 자글자글

한번 볶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짐했습죠
"내가 머리를 한번 더 볶으면 성을 간다"고 말이죠ㅋㅋ그때 별명이 예수였음

예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