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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2 12:42:23 KST | 조회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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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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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꾼보다 오히려 어줍지 않는 친목이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이 쪽 게시판으로 유입하는 새로운 사람들이 친목라인에 끼어들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결국에는 장벽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장벽을 어떻게 넘어보려고 하지만....결국 그 라인에서 자신이 고립이 된 듯한 느낌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새로운 유저의 수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친목 라인이 무서운 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 친목라인을 형성했던 사람들이
떠나버리면 떠날수록 그 사이트가 정전되는 횟수도 늘어갑니다.
결국은 그 곳은 소수의 사람들로 구성하게 되며....결국 그 소수의 사람들은 결국 자기들만 남았다고 생각하게 되어
결국은 떠납니다.
제가 있었던 클랜도 이와 같은 테크트리를 타서 망하게 되었죠. 더 이상 클랜원이 유입할수 없고, 그냥 서로 친목을 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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