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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부릉여왕]
작성일 2011-01-11 16:24:59 KST 조회 112
제목
뭘 갈망하는가!


우리들은 모두 누군가의 고객님이며, 사장님이며, 오빠아닙니까.

긍지를 가지세요, 긍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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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윈터 (2011-01-11 16:25: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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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여행갔어요
아이콘 [XIII] (2011-01-11 16:25: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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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나
X파란곰X (2011-01-11 16:25: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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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릉여왕]
작성일 2011-01-11 16:12:54 KST 조회 70

제목 난 매일 오빠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지 훗.

여덟살 아래의 여동생.
훗
후훗
후후훗
하!









긍지를 가지세요 긍지를!
아이콘 [부릉여왕] (2011-01-11 16:27: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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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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