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있을때 잘해줘야돼요

예전에 토끼 키울때

 

내 궁디를 물고 도망가거나 전선 갉을때마다 궁뎅이를 뻥뻥 차줬는데,

 

병으로 죽거나 다른데로 보냈을땐 엄청 후회했더랬죠.

 

지금같아선 방에다 오줌을 지려도, 마우스 선 끊어먹어도 다 용서가 될거같은데..

 

 

그동안 선 끊어먹어서 못쓰게 된 마우스 5개, 고데기, 충전기...그리고 스타킹, 이불 등등

 

...............?

 

이자식이!!!!! ㅁㅇㅁㄴㄹㅇㄹ!!++++

 

(지금은 골든햄스터 1마리만 키웁니당ㅇ_ㅇ)

정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법

ㅇㅇ 있을때 잘해야즤

키우고 죽으면 맘아파서 아무리 귀여워두 동물은 안키움...........

골댕이 기르시는군요.
전 초등학생 때부터 기르고 싶었던 골댕이를 아직도 형편이 안 되어 못 기르고 있습니다...
군대 갔다오면 꼭 길러야지.

여튼 님 햄스터는 주인 잘 따르나요?

ㄴ 햄스터 생각보다 손 많이 안가요~~ ㅎㅎ ...그나저나 군대라니..ㅠㅠ

햄스터한테 우쭈쭈~를 바라는것 자체가 어리석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골든은 순해서 잘 안물고요 @_@

저는 펄 키우는데 주인은 못알아봐도 손 보면 올라타긴 해요 ㅎㅎ
긔엽긔

오 저도 펄 키워봤는데 살 디룩디룩 찌우니까 넘 귀여웠던 *_*

밥 잘먹는 펄~ 골든도 키워보고싶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