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 책 추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Du Côté de Chez Swann>

<À l'Ombre des Jeunes Filles en Fleurs>

<Le Côté de Guermantes>

<Sodome et Gomorrhe>

<La Prisonniereè>

<Le Fugitive>

<Le Temps Retrouvé>

7개의 부제목으로 이루어진 12권의 책으로 이루어져있는 마루셀 프루스트의 장편 소설입니다.

불어로 읽은지 좀 되서 저 제목이 다 맞는지는 모르겠음.. 약간틀린게있을거에여

그게중요한게아니고

정말 20세기의 문학의 새 장을 연 소설입니다. 필독서에여

이미지는 영문판...'ㅅ';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