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고백 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좋아 한다고 수많은 여성분들이 다가왔지만..

 

 

내 스타일이 아니라며 거절했던거 정말로 죄송합니다.

 

 

솔직히 마음에 드는 분들도 간혹 계셨지만

 

 

본의아니게 거절을 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제 오시는 여성분들 안 막겠습니다..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혹시나해서 ctrl + a 해봤네요...

신고기능이 없는거에 유감을 표합니다.

여성분들이 볼만한 곳에 글을 쓰시는게??

수많은여성 : 어머니, 누나, 여동생, 사촌누나(사촌여동생) etc......면....

엉엉....

그러나 그게 아니라

교회 아는 누나(여동생), 학교 동창 etc면.....

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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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자게에 이런 것 몇 개는 양념으로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