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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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30 14:46:24 KST | 조회 | 124 |
제목 |
크리스마스의 악몽 - 팀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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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 되면 마지막에 뻗어있던 그 해골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사실 여자친구고 뭐고 없어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제대로 즐겨본 적도 없고
집안이 거의 기독교 혐오론자(전 그냥 안믿는 정도, 아버지, 어머니는 정말 혐기독교인;)
...
그 흔하다는 트리 한번 만들어 본 적 없습니다.(어렸을 적 딸랑이 몇개를 가지고 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걸 보면
있었을지도?)
그래서, 크리스마스 하면 집에 박혀서 부모님들은 항상 어딜 나가셨고... 저만 혼자 있다 보니
이런저런 잉여스러운 기억들만 있네요
크리스마스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크리스마스의 악몽
비디오 빌리러 갔는데 커플 아니라고 할인 안해줬던 기억
심지어 커플 아니신가요라고 대놓고 물어봐서 이걸 대답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니오 아닙니다
내 손에는 공포비디오가 들려 있었고(두개나)
커플과 함꼐 먹으라고 두개씩 묶어놓고 주던 과자에 차마 손댈 수 없었고
고2땐 크리스마스에 시험이었나?
아.......
크리스마스는 참. 난 누구한테 카드를 써본 적도 받아본 적도 없구나
그래도 내년부턴 생산적인 일이라도 하겠지. 국방.
싫다.
계절학기를 듣게 되었네요
고로 크리스마스 근처에 계속 학교에 남아있을 것 같은데 이게 참 여기가 대학가라 참
.... 같이 있어줄 책방(비디오방)하나 없고
아 비디오는 DVD로 대체되면서 거의 대여점도 없어진 느낌이지만...
아 쒸 울고싶다.
크리스마스는 지에셀도 안하죠 아마? 난 뭐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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