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11-28 01:37:21 KST | 조회 | 217 |
제목 |
음 엑스퍼분들한테 물어볼게요
|
조금 평소랑 다르게 진지하게 글 써봅니다.
정말 좋아하는 누님이 계십니다.
저랑 나이차이는 1살 나염.
제가 20살이고 그 누님이 21살이고.
근데 제가 너무 뭐랄까.. 그분한테 이미지가 좋은거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놓치고 싶지 않다랄까?
정말 좀 절박한데
제 외모가 그닥 잘생긴 편은 아니예영.
제 센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좀 잘생겼다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외모적인것도 그렇고 , 말하는것도 그렇고
조금 '맘에 안들만한' 아이인데
이번엔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절박해서
엑스퍼분들께 조언 묻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나름 진지한 글이예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