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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1 23:40:20 KST | 조회 | 299 |
제목 |
나도 롯데의 상술에 놀아나고 싶다(20분 남은 시점에서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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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줄 사람이 없고
주는 사람도 없네
니네 과자 얼마든지 사줄 수 있는데
사줄 수 있는데
살 수 있는데............
으흑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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