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타켓]영화를보고

에밀리 블런트라는 여배우에게 엄청 매력을 느끼게 됬네요.

국내에는 좋아하는 여배우가 없었는데 해외는 이 누님 영화 좀 다  봐야 할 듯 ㅎ

근데 28세인데 결혼은 일찍했더군요 존 크래신스키와..

확실히 동양 사람보다 나이가 좀 들어보이기는 하지만..

이상형이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국내에 이런 느낌 나는 여자분 있으면 반할꺼 같습니다 ㅎ

킥애스 에 나온 여주인공..정말 매력있고 크면 이쁘게 생길 스타..
아..ㅠㅠ 나한테 프러포즈해준다면 넙죽 절할 자신이 있는데..

저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여비서 역으로 나왔던 이 배우에 묘한 매력을 느껴서 다른 영화도 찾아봤는데 ㅎ 선샤인클리닝이라고 신선한 소재에 소소한 재미가 있엇더랬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