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망우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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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5 16:54:16 KST | 조회 | 317 |
제목 |
타진요는 무조건 떠라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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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적증명서는 뽑고 졸업증명서는 못뽑나 ? 전산조작이라면 그럴 수 있음
하지만..
"타블갱어 그 최후의 변론 MBC 스페셜" 편에서
끝내 졸업 증명서를 공개하지 못한 것은 없다는 말이거나 못 뽑는 다는 말이죠 ...
왜 그럴 까 ?
성적 증명서는 있는데 졸업 증명서는 왜 없을 까 ?
그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상식적으로 전산화된 시스템에서 정상적으로 시스템 개발자들의 의도대로
Data의 생성이 이루어 졌다면 그런일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서 어제 밤에 올린 DATABASE 관점에서 1300 오류 라는 글에서 적었듯이
성적 증명서가 일종의 복제 된 데이터 이며, 이 과정에 개입되어 있다면,
성적 증명서만 존재 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그말은 ...
성적 증명서 record들은 존재하지만, 졸업 record들과 일치하는 data가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스탠의 DB에 타블갱어가 갖고 있던 문제 많은 성적 증명서가 실제 저장되어
존재하는 것은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스탠에 있는 학적 DB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엉터리 시스템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봐야 합니다.
그냥 국내 아무 SI 업체에서 일을 해도 이 따위로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NSC 자료가 4번이나 바뀌었다는 지적도 있죠 ?
이글은 무슨 뜻이냐 ?
바로 전산 조작이 현재 진행형임의 증거 입니다.
Unauthorized Person이 Database에 접근 해 임의 수정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뭐 백번 봐 줘서 논란이 일어났으니 한번 정도는 검토해서 수정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4번씩이나 바뀌다니요 ..
졸업한지 8년된 학생의 레코드가 몇개월 기간동안에 4번씩이나 변경되는 것은
정상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는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한 학생의 졸업증명서는 바로 역사 (HISTORY)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것도 전산화된 기록을 갖고 있는 한 인물의 HISTORY가 이 짧은 기간에
수도 없이 udpate된다는 말입니까 ?
그말은 이 NSC 자료는 전혀 믿을 수 없는 신뢰할 수 없는 자료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제 ...
이 진실에 대해서 스탠이 답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daniel lee 성적표를 사용한 사람이 여러명일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 , Database에 담긴 성적,학적 정보에 대한 총체적인 integrity(무결성)를 검사하면
수십만명의 졸업생에 대해서 하루 이틀이면 오류를 쏟아 낼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탠이 명문으로써 자존심과 의지가 있다면
스스로 자신을 검증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합니다.
고구마 캔다는 말 아시죠 ?
이거 허술한 스탠 DB 뒤져보면 고구마 덩쿨이
아마도줄줄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PS. 한가지 더 보충합니다.
왜 타블갱어는 성적표를 인터넷으로 뽑지 못하나 ?
이런 생각도 해보셨나요 ?
타진요수사대가 스탠의 DB는 오라클이라는 사실까지 밝혀냈죠 .
즉 , 스탠 db도 관계형 database 라는 말입니다.
그 자체로 정보가 얽히고 섥히고 ...
무결성을 해치지 않고 data를 임의 조작하는 것은
사실 너무 어렵습니다.
졸업증명서도 떼지 못하는 상태라면,
오직 성적표를 위한 database만 조작되어 있어서
이미 무결성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고 또 곰곰히 생각해 보니 ..
타블갱어가 시원스럽게 인터넷으로 출력 못하는
이유도 알겠더군요 ...
타블갱어의 성적표는 특정 client 프로그램에서만 출력이
된다는 겁니다. 아마도 교직원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만
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data가 db설계자의 목적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임의 조작이
되어 있다면 그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타블갱어는 성적표를 인터넷 발급을 못했죠 ?
지난번 신문사에 공개한것도 복잡하게 fedex로 받고 어쩌구 ..
한걸로 아는데 ... 그건 무슨 말이냐 ...
역으로 유추해 보면 타블갱어의 성적은 문제가 있는 data라
인터넷 쪽 프로그램에서는 발급이 안될수 있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요거 보충 설명 추가 하면요 ...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예로, 이런 시나리오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듯..
학생은 인터넷에 출력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하겠죠.
하지만 학적정보가 불완전하면 로그인 자체 안되는 거니깐
성적출력 프로그램(해당 웹페이지)에 접근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필요한 권한 세션도 안열리고요 ..
근데 교직원은 정상 계정이니 로그인을 할 수 있는거고
원하는 학생의 레코드는 조회할 수 있는거죠 ..
뭐 이런 식입니다. 본인은 못 뽑고 굳이 학교를 통해서 성적표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
이 모든 답에는 스탠 스스로만 답을 할 수 있습니다.
검찰이고 뭐고 스탠에서 엉터리 자료 뽑아 보여 주면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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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 아래는 제가 쓴글중 ...
MBC 스페셜은 타불갱어 최후의 변론 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니 이제 모든게 더 선명하고 확실해 졌습니다.
저는 이게 타불갱어 최후의 변론이라는 걸 전제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립니다.
1. 타블갱어를 아는 교수 - 없음
2. 타블갱어를 아는 영문과 친구 - 없음
3. 타블갱어 졸업 앨범 - 없음
4. 타블갱어 남들 하고 비슷한 제대로 된 졸업 사진 - 없음
5. 학교 다닐 때 여권 사진과 여권 이름 - 공개 못함
6. 출입국기록 - 공개 못함
7. 논문 또는 에세이 - 없음
8. SAT 기록 - 없음
9. I-20 비자, F1 비자 - 없음
10. 졸업증명서 - 없거나 발급 불가 (본인이 아니기 때문 ?)
11. 다니얼리=타불갱어 동일인 인증 - 못함
12. 입학 때 제출했다던 에세이인지 시인지 뭐든지 - 없음
13. 영어 강사 시간 - 결국 안맞음
14. 성적표 상의 AP 학점 - 해명 못함
15. 성적표 상의 뉴욕대 학점 - 해명 못함
16. 학점 안맞음 - 해명 못함
17. 스탠 입학 때 분명 제출 했을 학생 기록부 상의 자신 사진 - 없거나 못보여줌 (본인 아니면 못봄)
18. 타불갱어 논문 또는 에세이를 심사한 학위 지도 교수 - 그딴거 없음
19. 각종 허언들에 대한 해명 또는 사과 - 사과는 개뿔. 니들은 악플러
이렇게 써놓으니 수십개의 뭐 굉장히 어려운 조건 같지만, ..
저는 유학관련 조건들 빼고 다 갖추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학업을 마친 사람이라면
하나도 빠짐 없이 당연히 갖고 있어야 할 자료죠 ...
이거 제대로 없는 놈은 이상한거 맞습니다.
- 당연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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