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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이야기 나와서 모처럼 접속해보면 [2]

밑에 최악이 분신 차악이 자동차라 그러셨는데 [7]

최선을 다해도 따라가지 못함. [9]

글 싸는건 잠깐이지만 캡쳐는 영원하다. [1]

아 광주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4]

엘프녀 등장과 엘프의 의술 [6]

올 겨울은 용평리조트로 정했습니다. [5]

문명BNW하는데 질문. [1]

파크라이3 지를만함? [9]

디스아너드 하니 생각나는게 [1]

자(ㅅ)게 소설 [1]

니체의 책 제목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잖음? [17]

[스팀] 75% 세일품목 중 추천 항목 [9]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 가겠죠 [3]

고양이 입양 완료 [2]

고양이가 뼈가 나올 때까지 핥을 기세임 [5]

막차 놓치면 진짜 답이 없구나..

그림자 분신 [3]

교보문고는 뭐 유통거래가 어케 되는거지 [2]

오늘은 놀친구가없다 [1]

모든건 그분 계획대로

자살게시판이 되가는 중이다 [2]

떨어지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하는 게임

고양이 데리고 가봣는데 [1]

차에 치여서 자살하는건 차악의 수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