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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동과데썸
작성일 2019-06-15 00:55:18 KST 조회 249
제목
다이렉트 스트라이크 협동전 모드 공략 - 저그 사령관 편 (자가라) -

(가격 관련 패치는 제작자가 꾸준하게 해 나가고 있으므로 해당 글들 중에서 혹여 가격 설명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가라 -


 

뉴비가 하기 그 어느 캐릭터보다도 제일 좋고 , 성능 역시 최상위권으로 매우 강력하며 한번 밀기만 하면 정말 미친듯한 한방 포텐이 매력적인 사령관. 그야말로 '폭주 기관차'

 

초창기에는 변형체가 다른 지상군과 겹쳐서 배치되기에 공간성비가 똥망이라 , 극후반 가면 무조건 게임 지는 양날의검 캐릭터였으나 협동전 패치를 따라가고 , 이래저래 개편되면서 개수제한과 충전식으로 배치했던 추적도살자도 이젠 140미네랄에 무한정 양산이 가능한데다 일정 간격으로 공짜 맹독충까지 지급...

 

변형체 / 타락귀 상향까지 그대로 가져온 덕분에 이젠 후반을 가도 딱히 포텐이 점차점차 떨어지는 일은 그닥 없는 캐릭터. 심플하면서 강력하다보니 상성도 적게 타는 편이며(호너 / 피닉스 : 씨익)자가라가 크게 먹고가는 상성 캐릭터는 생각외로 많은편.

 

 

 

 

 

1. 기본 빌드 : 뭐가 되었건 무조건 빠른 3티어가 강제됩니다.(마지막 방어건물인 부패 주둥이 마저 3티어가 되야 배치가능) 카락스나 스완 이상으로 3티어가 매우 중요하며 , 그 이유는 주력들이 죄다 3티어가 완성되야 생산 가능하기 때문.(변형체 / 추적도살자)

 

1~2티어에선 자가라가 해볼만한게 그냥 자가라 본체 + 여왕 수혈...이게 끝. 링링? 저글링 학살자들은 이게임에 차고 넘치며 맹독충은 가격도 두당 100 남짓인데 관련 연구가 무려 3개가 되며 연구 가격도 비싼데다 제일 핵심 연구인 맹독 스플 범위가 3티어...

 

게임 시작 자체부터가 3티어를 강요받다보니 선택의 폭은 없습니다. 그냥 최대한 빠르게 3티어를 박으면서 자가라 본체를 넣고 , 3티어 완성되자마자 상황에 맞게끔 구성해가면 됩니다.

 

정말 이게 끝이고 , 더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그만큼 심플한 사령관이니까요.

 

 

 

 

2. 유닛 

 

 

- 군단충 변종(저글링) : 협동전 처럼 한번에 3마리씩 나오고...이런 메리트는 없습니다. 어차피 링 하나하나 배치하는거다보니...그래도 가격은 저렴하고 어찌되었건 저글링이라 탱크 라인에 돌격할땐 변형체와 함께 조합되어 사용합니다.

 

괜히 이걸로 초반 힘싸움 하면 오히려 적 역킵나기 쉽고 자가라의 3티어는 늦어지므로...절대로 이거 뽑으면서 힘싸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쌍독충 변종(맹독충) : 군단의 심장의 그 유닛이며 , 자가라 폭주기관차의 원동력 그 첫번째 입니다. 관련 연구가 무려 3개나 되는데 100~200원대의 연구들이다보니 초반엔 그냥 공짜 맹독충 배치로만 채우고 좀 시간이 지나서야 쓰는 정도.

 

그래도 어느정도 맹독충의 물량이 쌓였다면 특히나 3티어 되야 가능한 연구인 '파열'(스플래시 증가) 연구는 꼭 해놔야 됩니다. 여러번 터지는 쌍독충 특성상 그 효율이 어마어마 합니다.

 

단일 가격이 100원대에 육박하고 , 핵심 중추뎀 담당인 변형체가 사망시 쌍독충이 나오는고로...쌍독충은 특정 상황 아니면 그냥 공짜로 차오르는 것만 채워도 무방합니다.

 

 

 

 

- 여왕 : 티어 얼른 안타고 이걸 초반에 주력으로 쓴다? 자가라 알못 그자체. 외국 자가라들은 은근 이거 많이 뽑아서 자가라한테 힐 먹이며 꾸준하게 싸우는데...

 

결론부터 말해서 '그런거 하지 마세요' 입니다. 아바투르와 비슷하게 튼튼하긴 튼튼할지 모르나(피닉스 같은 상대면 어림도 없지만)반면에 자가라 + 퀸 체제의 빌드 화력도 쓰레기에 수렴합니다.

 

그 말인즉 , 흐름 타서 상대방 포탑 밭 앞에서 저 빌드로 얄랑거린다? 쉽사리 역킵크게 나버려서 뒷턴 아군도 좌악 밀리고 중간 포탑까지 일직선 돌파로 터져버릴 수 있습니다 게임이...

 

어디까지나 자가라의 여왕은 , 변형체 수혈...타락귀 수혈...등등의 지원적 성향이 강합니다. 특히나 디텍을 제거하려 드는 보라준 해적선을 상대로 소수 타락귀를 올리고 퀸을 붙여 수혈을 먹이면서 버티게 함과 동시에 지상을 갈아마시는 식이면 충분할 정도.

 

더욱이 주력 원거리 딜러 '추적도살자' 에게도 수혈을 먹이다보니 이래저래 3티어 막 완성되고 변형체나 도살자가 적을때 살짝 좀 넣어주는 정도. 

 

일단은 자가라 역시 밀리고 시작하다보니 그런 상황에서 변형체나 타락귀의 생존력에 힘을 더 실어주고자 할때 매우 좋은 선택지 입니다.

 

 

 

 

 

- 변형체 : 자가라의 폭주 기관차의 원동력 그 두번째. 거신처럼 타 자가라 지상군 위에 겹쳐서 배치할 수 있으며 이것 덕분에 초창기 자가라의 문제점인 '후반 개노답 똥 사령관' 라는 단점마저 타파해버릴 정도로 포텐셜이 팍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350이라는 매우 비싼 가격이나 , 중추뎀 dps는 매우 훌륭하고(일단 달라붙으면 멸자도 금방 해체 가능)변형체가 사망시 쌍독충이 하나 추가로 나와서 또 터집니다.(중추뎀 dps 공 3업 기준 43.3 , 거기에 쌍독충까지 더하면.... 350이라는 가격? 끄덕)

 

그렇다보니 이게 한둘로는 어정쩡하게 보이겠으나 , 5~6개가 넘어가는 선에서...중장갑 때려잡으면서 사망함과 동시에 나오는 쌍독충으로 추가 진영 붕괴를 일으키며 추적도살자가 그걸 마감쳐주는 방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보호 덮개(변형체 아래에 있는 유닛이 받는 데미지 50퍼센트 감소)의 연구 가격도 매우 저렴하며 같이 돌격하는 링링의 생존력을 크게 올려주니 극후반에 여러가지로 링링 카운터들을 준비할때의 자가라 돌격군에서 변형체는 선택이 아닌 그냥 '필수' 입니다.

 

 

 

 

 

- 추적 도살자 : 최강의 히드라. 변형체가 돌격군에서 크게 활약한다면 , 추적도살자는 원거리 딜링 보조에서 매우 큰 활약을 해주는 중요한 양대산맥이자 자가라 폭주기관차를 구성하는 마지막 요소입니다.

 

케리건 히드라에 비하면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라고 적고 솔직히 장점이 더 많은 유닛) 테크는 케리건 히드라 , 가격도 케리건 히드라라서 숫자 갖추기는 케리건쪽이 유리. 연타가 필요한 상황에선 케리건 히드라가 광란덕에 더 유리.(ex. vs 블레이즈 궁극장비)

 

그러나 저런 사소한걸 빼면 자가라의 추적도살자가 모조리 케리건 히드라를 압도합니다.(실제로 붙여보면 둘이 어느정도 백중세지만...)

 

체력이 기본적으로 150으로...타이커스 수류탄 데미지 연구에도 한방에 죽지 않는 체력...여기에 공3업시 30에 다가가는 미친 깡뎀...방어력도 1더 붙어있다는 점...

 

그리고 케리건 히드라와 동일하게 '한칸' 만 잡아먹는다는 점...(공간성비가 케리건 히드라랑 차이가 x)결국 테크 빼면 여러모로 이득인 부분만 많습니다.

 

특히나 중요한건 , '깡뎀' 이 높다는건데...이게 얼마나 유리한지는 '전함류' 를 상대할때 그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연타 공격이다보니 케리건 히드라는 dps가 많이 까이지만 자가라 추적도살자는 깡뎀 자체가 워낙 높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손해를 덜봅니다.

 

당장 '히페리온' 잡는 속도만 놓고봐도 확 티가 납니다. 케리건 히드라는 이 히페리온이 스택되는걸 은근 막기 버거워하는데 자가라의 추적도살자는 그런거 없이 히페리온을 금방 철거합니다.

 

이래저래 체력까지 50 더 높다는점 덕분에 원거리 딜러에게도 중요한 '생존성' 자체도 매우 훌륭하고 여기에 자가라 퀸에게 수혈까지 받는다는 점에서...(케리건 히드라는 워낙 피가 낮다보니...)

 

초창기에는 자가라에게 개수 제한과 충전식으로 배치가능한 유닛이었으나 이젠 140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로 훌륭한 갓갓유닛을 배치할 수 있게 되다보니 자가라의 티어가 확 오르게 만든 요인 2.(1은 변형체)

 

당장 땡 추적자와도 케리건 히드라와는 다르게 매우매우 땡 도살자만으로도 생각보다 카운터가 잘 됩니다. 밀리고 있다면 그냥 변형체 + 링 없이 땡 도살자만 해도 점차점차 만회될 정도.

 

 

 

 

- 갈귀 : 생각외로 추적도살자가 너무나 대공이건 대지상이건 잘해주다보니 2티어부터 생산 가능하다쳐도 뽑지 않고 그냥 3티어 가서 도살자나 변형체를 한참 뽑다가 후반에나 가는 유닛.

 

소수로는 당장 크게 해주는것도 없는 주제에 타 사령관 공대공들에게 쉽사리 다 커트 당합니다. 진짜 숫자가 10~20마리 정도는 되야 뽑은 밥값좀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단독으로 쓰기보단 반드시 '타락귀' 를 섞는 편입니다.

 

정말 도살자가 충분한 대공을 해주다보니 도살자 만으로는 대공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섞어주는 유닛입니다.(vs 신기루 , 수많은 망령 등)

 

어찌 되었건 독성 포자(갈귀 터질시 공격력 50퍼센트로 스플래시)연구는 필수이고 깡뎀 100을 훌쩍 넘는 죽창이고 그 50퍼센트의 딜링이 스플이라는 점 덕분에 일단 모였으면 시너지가 팍 급증합니다.

 

이 타락귀와 갈귀 덕분에 케리건에 비하면 히페리온 스카이 빌드 상대로 자가라는 매우매우 카운터가 쉽다는점...어찌 되었든 타락귀로 1차적인 탱킹과 함께 사이드에서 달려드는게 베스트입니다.(숫자가 매우매우 많으면 몰라도)

 

 

 

 

 

- 타락귀 : 갈귀와 마찬가지로 워낙 추적도살자가 대공을 상당히 잘해주다보니 추적 도살자 만으로는 대공이 충분히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출동하는 유닛.

 

개편때 거대추뎀에서 중추뎀으로 바뀌기는 했으나 변형체처럼 사망시 갈귀가 나온다는 점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살짝 너프를 먹었습니다.

 

소수로는 대공 화력 부분에서 별 쓸모없는지라 물량을 좀 갖춰줘야 하는데 이래저래 가격이 매우 발목을 잡죠. 근접이라 적에게 달라붙어서 죽는 변형체와는 다르게 원거리라서...사망시 나오는 갈귀도 이내 짤당해버리는 케이스도 부지기수.

 

주력으로는 일단 vs 커세어 . 어떻게든 자가라의 옵저버를 따고 싶어하는 보라준을 상대로 퀸 일정수가 수혈을 먹여주며 타락귀를 지키고 그 동안 보라준의 지상을 아작낸후에 도살자와 함께 마감을 치는 식.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갈귀와 타락귀의 수가 적절하면 그냥 대놓고 정면에서 시밤쾅 해도 잘먹힙니다. 갈귀를 정면에 보내기보단 좀 중간 사이드에 배치해서 타락귀가 딜을 받아낼동안 갈귀가 달려드는게 베스트입니다.

 

당장 타락귀 단독으로는 스플래시건 핵심 대공 스킬이건 없는 주제에 은근 가격이 비싸서 '타락' 스킬을 빼더라도 가격 대비 쓰레기입니다. 반드시 대공으로써 무언가를 해보려면 추적 도살자나 갈귀가 조합되어야 합니다.

 

생각외로 갈귀와 타락귀가 조합된 자가라의 공대공은 카락스건 레이너건 호너건...공군이 강력한 사령관들과 그럭저럭 잘싸웁니다. 타락귀가 단 몇초라도 딜을 받아낼동안 갈귀가 달라붙으면 그야말로 와장창. 

 

 

 

 

 

 

3. 각 캐릭터별 공략

 

 

자가라 vs 레이너 - 자가라 8 / 레이너 2

 

레이너의 지상군으로는 미친 폭주 기관차를 막아낼 수 없다.

 

이 점이 매우 큽니다. 자가라가 상향 받기 이전에도 거의 엄대엄이었는데 , 자가라가 꾸준하게 상향 받아올동안 레이너는 히페리온 빼면 그냥 제자리였다는 점 때문에 상성이 완전 기울었습니다.

 

당장 3티어 완성하고 소수의 변형체나 도살자 정도는 버텨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공짜 맹독충과 변형 링링 쌓아갈수록 도저히 바이오닉으로 이 미친 폭주 기관차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레이너는 자가라 상대로 최대한 지상을 버티면서 '그늘날개' 와 '밴시' 의 일직선 관통 스플래시로 자가라의 지대공에게 우위를 점하고 그걸로 남은 잔챙이들까지 커버를 해야 되는데...

 

케리건에 비하면 하나하나의 체력이 150이나 달하는 추적도살자다 보니 밴시로 히드라류에게 우위를 점하는 타이밍마저 더 오래 걸립니다.

 

더욱이 타락귀 상향까지 겹쳐준 덕분에 자가라의 공대공에 힘이 더 실려버려서 밴시로 열심히 재미보려 했다가 깜작스럽게 등장한 갈귀와 타락귀에 휙 털리고 어어어 바이킹 가야 겠다...해서 레이너가 급하게 바이킹으로 선회한다...

 

그럼 다시 지상에 힘 빡줘서 지나갈게요~~ 하고 프리패스. 소수의 바이킹으로는 오히려 타락귀와 갈귀에게 씹어먹히고... 나중되면 히페리온이나 전순같은 떡장갑 유닛 몇개 올려서 바이킹의 전면부에서 탱킹까리 고려해야 공대공으로 자가라에게 우위를 점하다보니...

 

이건 뭐 팀빨을 레이너가 크게 받지 않는이상 게임 내내 자가라가 잡고 휘두릅니다. 진짜 탱크를 호위할 방사병 해불 모두 서로 숫자 쌓일수록 변형 링링에게 단 2~3초내로 철거 싸그리 당하고 시체매의 거미 지뢰도 발동하기 전에 링링에게 끔살...

 

대놓고 자가라에게 히페리온을 꺼내드는 레이너도 있던데...케리건에 비하면 깡뎀마저 더 높은 추적도살자라 떡장갑 전함류 상대로도 딜로스가 적습니다. 케리건 히드라에 비하면 히페 철거되는 속도가 차원이 다를 정도.

 

공대공으로도 이래저래 자가라의 꾸준 상향 덕분에 빡센 와중에 , 지상군으로는 아예 자가라를 멈출 수 없는 레이너다보니...그야말로 극상성.(레이너 쪽의 팀빨을 제대로 받는다면 모르겠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이젠 극후반 간다해도 자가라쪽이 레이너에게 딱히 꿀리는 부분도 그닥 없고...극후반 가지도 않을겁니다. 그전에 폭주 기관차가 신전 박살 낼게 뻔하니까요.

 

 

 

 

자가라 vs 스완 - 자가라 6 / 스완 4

 

레이너에 비하면 유닛 하나하나가 튼튼한 스완이다 보니 , 자가라 입장에서도 만만한 상대는 아닙니다. 일단 선 스타트를 공짜 링과 자가라 본체 + 추적 도살자로 시작하시면 기갑이건 골럇이건 과학선이건...

 

쉽사리 카운터가 싸그리 가능합니다. 체력이 150이나 되다보니 케리건 히드라처럼 이레디로 쉽사리 갈려나가게 하기도 어려우며...역시나 여기서 소수 퀸 올려줘도 그만.

 

망령따위 오히려 갈귀건 추적도살자에게건 ...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오로지 주의할건 '토르' 뿐. 330 스킬을 잘 쓰면 링링과 함께 변형체도 힘이 많이 빠집니다.

 

그래도 다른 수는 없습니다. 배치에 신경을 엄청 써서 링링과 형체를 살짝 떨어트려서 진격시키건 해주면 330을 변형체가 아닌 링링에 쓰고 , 링링이 죽자마자 풀데미지 500 쑤셔넣기도 전에 주 타겟팅 유닛이 죽었으니 330 연발포가 강제로 취소됩니다.

 

이런 상태로 변형체가 토르에게 달라붙는 구도로 흘러가면 무조건 자가라가 먹고가는 그림으로 흘러갑니다. 330 스킬만 제대로 빼면 변형링을 토르나 탱크나...못버텨냅니다.

 

스완유저가 진영 배치나 330을 끝장나게 잘써야 가능성이 보이는 대전. 맹독이 소수일땐 화기갑에 변형체가 쉽사리 묶일 수 있으니 시작을 항상 추적 도살자로 해서 기갑병보단 원거리 유닛들을 가게끔 유도해주는게 좋습니다.

 

 

 

 

 

자가라 vs 노바 - 자가라 6 / 노바 4

 

당장 초반 스타트에선 노바가 우위를 점한다는 부분이 아쉬우나 빠르게 3티어를 하고 도살자를 늘려주면서 서서히 변형체와 링링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맹독 관련 연구도 미비하고 숫자도 적은 초반에야 굳이 링에 어거지로 힘 실어줘봐야 체력 하나하나가 끝장나게 높은 노바 유닛들에게 오히려 먹방이나 당하고 얼른 역전하지 못하면 자가라도 힘이 좀 많이 드는 편입니다.

 

최대한 도살자 물량을 확보해주면 수많은 탱크건...노바 해방선이건...하지 않는 이상 점차점차 만회되어가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노바 해병과 추적도살자는 서로 간다 치면 나름 가성비 거의 동률의 힘싸움을 보여주나...

 

문제는 공짜 맹독충이 항상 자가라에게 일정 시간마다 주어진다는 점이 큰거죠. 기갑병이 도살자에게 척살당하고 난 후에 달려드는 링이 한번이라도 해병 라인에 떨어지면...

 

그리고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체와 링링이 갖춰질수록 노바도 은근 그거 버텨내기 참 힘들어합니다. 함부로 해방선이나 밴시를 가보자니...당장 확 뒤집힐수도 있고 그래서 주로 탱크를 거쳐 가는데...

 

노바 탱크와 바이오닉들은 배치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좀 따로 싸우는 경향이 강합니다.(탱크 최전방 , 기갑 / 바이오닉 그 뒤에) 그래서 변형링으로 노바 허리를 다 끊어주고 남은 탱크는 도살자가 마감쳐주는 식으로 그림이 많이 흘러갑니다.

 

일단 체력이 150이나 되는 도살자다보니 케리건 히드라 상대할때처럼 노바가 비밀 밴시로 좀 재미보긴 힘든편이고 오히려 350이라는 비싼 가격 덕분에 도살자들에게 역으로 척살당하며 일단 노바는 시간을 벌고 '해방선' 을 꺼내들어야 답이 보입니다.

 

해방선이 보일경우 이쪽도 도살자만 고집할게 아니라 반드시 타락귀건 갈귀건 공대공을 올려서 케리건이 해방선 상대하듯 이쪽도 지상 / 공중 양면으로 들이쳐주는게 베스트입니다. 

 

물론 뭐 노바가 지상 대비 제대로 안해서 돌파력이 매우매우 빠르다면 모를까...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공중 vs 지상 유닛 싸움이 되면 점차점차 불리해지는건 후자쪽. 

 

노바 홀로그램의 경우 , 그냥 추적도살자를 많이 넣어주면 돌격해오는 순서대로 광탈해줍니다. 어디까지나 홀로그램과 기갑병은 변형링의 진격을 막기 위한 목적이 강하므로 대놓고 이런거 위주로 꺼내들경우 변형 링을 도살자 뒤에 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딱히 극후반을 가도 , 자가라가 충분히 대처만 제대로 하면 꿀릴게 없는 대전. 이래저래 자가라의 미친 돌파력을 레이너에 비하면 널널하게 잘버티는 노바이지만 그래봐야 조금 더 늦게 뜷릴뿐...한번 밀리면 변형링에게 좌-악 갈려나갑니다.

 

 

 

 

 

 

자가라 vs 호너 - 자가라 1 / 호너 9

 

유일하게 테란 사령관중 자가라에게 상성상 우위를 점하는 ...테란의 희망. 자가라의 담당일진 첫번째.

 

'데이모스 바이킹' . 이 유닛 하나로 자가라에겐 아무런 꿈도...희망도 존재하질 않습니다. 호너가 보이는 순간...그냥 이 사람이 개뉴비거나 컨셉충이길 간절히 기도하는것 외엔...

 

간혹 바이킹 잡겠다고 갈귀와 타락귀를 가는분도 보이던데...그런분 호너 입장에서 엿먹여주기 엄청 쉽습니다. 그냥 바이킹을 전부 돌격모드로 배치하고 f3을 눌러서 전투기 모드 자동시전을 꺼버리면....

 

데이모스 바이킹이 아예 날아버리질 않으니 일자리를 잃은 자가라의 병력들은 그저 포탑들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다 척살 당할뿐...

 

그러면 공중에 돈을 다 버린셈이니 지상은 턱없이 부족하고 미친 호너의 킹갓 데이모스 바이킹의 일직선 스플래시를 감내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자가라는 은폐 유닛도 없으므로 밤까마귀가 죽어도 호너 입장에선 별 상관없는 부분. 오히려 자가라가 디텍 제거 하고 호너의 망령 프리딜이 되어버리는걸 걱정해야 되는...

 

일단 상대가 호너인게 확인되는 순간 , 그냥 탈주를 하던지...(하)굳이 해보겠다면 빠르게 변형체 다수와 수혈 먹일 퀸을 섞어줘야 됩니다. 망령의 경우 추적 도살자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진짜 공중 유닛 숫자가 많지 않은이상 호너의 공군을 감내하기는 어려우며 , 방금 적은대로 여차하면 그냥 데이모스 공중 안띄우고 돌격모드로 둔 상태로 자가라의 공군을 생까버리면 그만인 호너기 때문에...

 

무조건 지상으로 끝장 봐야 합니다. 그것도...데이모스 바이킹의 숫자가 좀 쌓이기 전에 끝을 내줘야 됩니다. 정말 타임 리미트가 제대로 주어진데다 그 타임 리미트도 상당히 짧다보니...

 

만일 호너가 이런거 모르고 f3 눌러서 전투기 모드 자동시전 안끄면 뭐...타락귀 몇개 올려서 데이모스 바이킹 다 띄우고 지상 밀어버리면서 데이모스 바이킹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처리한후에 다구으리로 바이킹도 끝내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점이고(유럽 / 북미 서버를 포함해도...)대놓고 이런 돌격모드 바이킹 활용을 하는 사람은 좀 적다보니...

 

어찌되었건 변형 + 퀸 위주로 꾸려야 그나마 데이모스 바이킹과 꽤 오랜 시간동안 게임이 되며(그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노답)단 한번 호너에게 게임 역전 당하면 그냥 gg 치고 나가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한번 밀렸으면 어지간히 동맹빨 받지 않는이상 데이모스 바이킹만 무한정 찍어 버리면 변형체건...수많은 링링이건...추적도살자건...퀸이건...다 답이 없습니다.(게임 밸런스가 이러니 아시아섭에서 똥망이지)

 

초반에 인컴빨 조지게 잡아놓고 팀빨도 확실하게 받았다면 그래도 포기까진 하지말고 빠르게 변형체 + 퀸 체제 갖춰놓고 , 혹여나 호너가 변형체의 이속을 느리게 하기 위해 타르폭탄 화염차를 갖춰놓았다면 공짜 맹독이라도 미리 던져서 타르 폭탄을 빼고 진입해주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자가라 vs 타이커스 - 자가라 7  / 타이커스 3

 

도살자만 어느정도 갖춰지면 편-안한 대전. 수류탄으로 모아주기 효과 + 넉스 광역기...이것도 물량 적을때나 먹히지...추적도살자가 매우 많아지면 그걸로 다 커버하기 힘듭니다.

 

어디까지나 주의해야될건 , 블레이즈의 기름 뿌리기. 이거 하나면 도살자들이 꽤 긴 시간동안 공이속이 확 느려지는데다 기름에 불이 번지면 아무리 체력 150인 도살자래도 좀 아픕니다.

 

그래서 이런 블레이즈 플레이가 보일경우 , 초반에 밀릴테니 변형체건 퀸이건 맨 앞에 보내서 기름 쿨을 빼버리시면 되겠습니다. 

 

자가라 본체 + 퀸 수혈로 탱킹을 챙기면서 도살자를 충분히 확보하면 초반엔 자가라 상대로 휘어잡던 타이커스가 갑자기 힘 확 빠지는 풍경을 매우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상황부터 변형체를 서서히 조금씩 넣어줍니다. 당장 블레이즈 하나 보였다고 변형체부터 넣는다면 베가로 빼앗아 역으로 혼돈 효과와 함께 자가라 링링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대포알까지 가미되어버리면 이래저래 변형체의 단일 dps는 좋지 못하고 덩치와 체력이 다 높은 타이커스다보니 링링역시 큰 피해를 못주는 식으로 흘러가버립니다.

 

결국 , 타이커스의 약점...어느정도 맷집이 있는 원거리 딜러 물량 상대로 매우 취약하다는점을 십분 백분 활용해 도살자 다수 체제를 빠르게 갖춰주면서 자가라 본체 + 여왕 수혈 탱...이런식으로 도살자에게 충분한 딜타임을 마련해주어야 되겠습니다.

 

케리건 히드라보다 하나하나의 체력이 높은 도살자다보니 이래저래 타이커스 입장에선 욕이 나올 정도로 버티기 힘들어합니다. 블레이즈 궁극장비건...대포알이건...그 외 나머지건...도살자에게 빡세다는점...

 

그래도 중장갑인 시리우스나 방울뱀이 보일경우 당연히 변형체쪽에 힘을 실어주는편이 좋습니다. 대포알이나 블레이즈가 먼저 튀어나올경우 변형링을 도살자 뒤로 재배치해주는 센스까지 가미해주면 끝.

 

 

 

 

 

 

자가라 vs 아르타니스 - 자가라 4 / 아르타니스 6

 

서로 슬로우 스타터인데다 자가라쪽은 무조건 3티어가 강제되어 그 타이밍동안 아르타니스가 주도권을 잡고 단단한 시작을 할 수 있게 된다는게 골아픕니다.

 

더욱이 시간이 끌릴수록 아르타니스에게 게임이 넘어간다는 점도 뼈아프며 언제든지 게임을 180도 뒤집는 강력한 궁극기 스킬 '보호막 과충전' 의 존재 역시나 눈엣가시죠.

 

일단 '추적 도살자' 의 다수 확보 스타트가 진리입니다. 어찌 되었건 리버를 제외한 모든 아르타니스 지상군에게 상성적 우위를 점하는건 '도살자' 뿐이며 수호보호막이 있건 없건 링링 변형체에 비하면 별 영향 없기 때문입니다.

 

수호보호막을 먹인 집정관...불멸자...등의 유닛들은 하나같이 자가라의 폭주 기관차에게 얻어맞아도 체력 0이 되도 잠시 무적 상태로 생존시키는 효과 덕분에 딸피 무적 상태에서 불멸자가 열심히 변형체의 뚝배기를 깨주는건 이래저래 무섭습니다.

 

스톰 덕분에 링링에 대한 억제력도 상당히 강력하며 , 플라즈마 쇄도를 연구했다면 스톰을 통해 보호막 회복까지 겸할수 있는 아르타니스라서...

 

어찌 되었건 리버가 없다면 모든 아르타니스의 병력들은 '추적 도살자' 에게 상성적으로 밀린다는 점을 십분 백분 활용해야 됩니다. 아무리 스톰이 히드라에게 치명적이라고 해도...무려 체력이 150인 도살자이다 보니...

 

스톰을 맞으면서도 집정관을 포함해 불멸자나 용기병의 뚝배기는 충분히 깨줄대로 깨줍니다. 여기에 더해서 집정관이 무려 하나에 400에 근접하는 비싼 가격이다보니...그거 하나 나올 돈이면 도살자는 3마리...물량으로 압도가 가능하게 되는 셈이죠.

 

그래도 공짜 맹독충은 꾸준하게 넣어주시고 어느정도 최소한의 도살자 라인이 완성 되었으면 변형체를 넣어서 아르타니스가 왕귀하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박살내주는게 베스트입니다.

 

호너보단 오래걸린다 뿐이지...아르타니스도 시간이 지날수록 집정 리버 멸자...면 자가라의 모든걸 싸그리 카운터 칠 수 있으며 수호보호막을 하나하나 먹이다보면 결국 우위를 점하는건 아르타니스.(여기에 보호막 과충전까지 얹어지면...)

 

최대한 빠르게 중앙선을 다시 잡아내주었다면 방심하지 말고 잘 짜내주는게 좋습니다. 언제나 어중간하게 잡고있으면 보호막 과충전으로 훅 들어오는게 아르타니스니까요.

 

 

 

 

 

자가라 vs 보라준 - 자가라 6 / 보라준 4

 

은폐가 주력이다보니 상대하기 좀 귀찮으나 아르타니스에 비하면 변형 링링을 앞세운 폭주 기관차를 막을만한 포텐셜은 약한 보라준이기에....

 

어찌 되었건 3티어가 강제되는 자가라이며 어중간하게 퀸 다수 + 자가라로 저티어 힘싸움할 경우 보라준의 땡 추적자에게 역으로 스택당해서 게임 다 터집니다.

 

부실하더라도 3티어 가고 , 보라준의 스타팅 빌드에 맞게끔 출발해주면 되겠습니다. 땡 암기일 경우 자가라 본체에 퀸을 붙이며 격노 스킬을 빼준 후에 도살자가 진입하여 싸그리 청소.

 

땡 추적자일 경우 변형체 소수보단 그냥 도살자부터 왕창 박아버리세요. 그러면 추적자의 부족한 딜링으로는 도살자를 점차점차 다 못잡아냅니다. 

 

해적선으로 디텍을 따려는 경우 , 타락귀 극소수를 올려놓고 퀸을 붙여 수혈을 줍니다. 그동안 보라준의 지상을 박살내고 남은 도살자와 함께 해적선까지 정리하면 깔끔.

 

여기에 대항해 타락귀 킬러 공허포격기를 올린다? 공허포격기가 지상도 타격한다는점을 이용하여 도살자와 공허포격기를 교전시키며 순수 공대공인 해적선은 타락귀에게 흘려주면 끝.

 

도살자 물량 스타트가 이래저래 안정적인데 , 이는 밀리는 상황에서 시작할경우 땡 추적자 상대로 점차점차 우위를 점하며(숫자 어중간한 변형체보다 나을정도)닥템이건 백인대장이건 적절하게 퀸과 자가라 등으로 탱을 세워주면 싸그리 다 녹이는데다 '암흑 집정관' 의 하드 카운터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보라준은 시간이 지난 자가라가 수많은 링링과 변형체를 끌고 달려들면...그걸 버텨낼 포텐셜은 부족합니다. 오로지 암흑 집정관의 혼돈 스킬을 잘 써서 맹독충끼리 자폭시키며 변형체를 뺏어서 자가라에게 돌려주는 식으로 꾸려가야죠.

 

그러나 이것에 대항해서 도살자 다수의 출발이었다면 암흑집정관을 빠르게 깡 dps로 제거해줄수 있다보니 이렇게 암집 커트를 노려주면서 변형체가 달려들면 끝.

 

공중 싸움도 공허포격기가 도살자에게 매우 밀리는데다 땡 예언자일 경우 , 퀸의 중장갑으로 맷집 하면서 도살자로 녹여도 그만이고 상황이 좋을경우 타락귀 탱 + 그 뒤에서 달려드는 갈귀 떼거지여도 보라준의 공중은 휘리릭 광탈합니다.

 

어디까지나 초반엔 좀 애매하더라도 꾹 참고 도살자를 꾸준하게 찍어주면 곧 역전할 각이 보일겁니다.(아군이 어지간하게 밀리는게 아닌이상)그 이후로 한번 잡았으면 역시나 변형링 꾸려서 보라준의 허약한 은폐 지상군들을 개발살내주면 끝.

 

 

 

 

 

 

자가라 vs 카락스 - 자가라 5 / 카락스 5

 

서로가 슬로우 스타터이나 , 카락스에 비하면 자가라쪽이 그나마 좀 시작을 유리하게 해볼 수 있다는걸 십분 백분 활용해야됩니다.(정화광선 터지기 전에...)

 

만일 2티어만 해놓고 파수병 + 말살자 시작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자가라 본체에 수혈을 먹이며 도살자 물량부터 좌악 찍어줍니다.

 

화염 거신없이는 파수병이건 말살자건...역시나 도살자에게 답이 안나온다는점... 자가라 본체가 비 중장갑이다보니 반드시 퀸보다 자가라가 전면부에 서게끔 신경써서 배치해야 됩니다.(여기 나오는 지상 퀸들은 죄다 중장갑)

 

카락스에게 한방역전 정화광선이 있다면 , 자가라에게는 대규모 광란 스킬과 공짜 맹독충이 있다는점을 이용하여 각이 보일때 한번에 뜷을지 말지 확 정하는게 베스트입니다.

 

화염 거신이 뜨는 각이다 싶으면 바로 좋건 싫건 '변형체' 를 찍어줘야 됩니다. 뭐 갈귀나 타락귀 찍는 분도 있던데...이게 소수면 오히려 신기루에게 쉽사리 짤 카운터 당해버리고 도살자는 영웅속성이라 중력자에 안들려도 여왕이 들려버립니다.

 

만일 카락스가 신기루 물량으로 온다? 감사합니다 외치고 그냥 지상 제압할 수준의 변형링만 해놓고 도살자 위주로 찍어버림 끝. 오히려 이렇게 되면 도살자가 역킵 나버립니다 ㅋㅋ. 뒷턴에 수많은 도살자가 넘어가면 그대로 중앙포탑 미는것도 일사천리.

 

그래서 어지간하면 후반부가 되지 않는이상 섯부른 공대공 체제 전환은 매우 비추하며 화염 거신만 빼면 캐리어건 신기루건...도살자가 다 잘해주니 지상에 힘 빡 줘서 무조건 지상을 잡아내야 되겠습니다.

 

변형체가 최대한 거신까지 달라붙어서 죽어주면 시체에서 나와주는 쌍독충 덕분에 거신까지 깔끔하게 잡히고 도살자 세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도 이게 진짜 캐리어가 많아질경우 , 갈귀는 둘째치고 '타락귀' 들이라도 좀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높은 방어력으로 캐리어의 딜로스를 노려주기만 해도 도살자가 알아서 잘 처리해 줍니다.

 

공대공도 사실 서로 쌓일수록 자가라가 크게는 안밀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기루의 위상장갑만 한번 빠진 상태로 갈귀가 달라붙어서 스플래시 퍼펑하면 휘리릭 녹아버립니다.

 

그래도 캐리어 같이 떡대크고 서로 수리 비행정으로 수리까지 겸할 수 있는 체제라면 갈귀보단 타락귀나 도살자를 이용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자가라 vs 피닉스 - 자가라 1 / 피닉스 9

 

호너가 중반부터 자가라 상대로 치고 나간다면 , 피닉스는 그냥 시작부터 끝까지 자가라에게 상성적 우위....를 점하는 악질입니다.(자가라의 담당일진 2번째)

 

시작부터 미친 칼달리스와 군단병에게 아무리 자가라 본체에 퀸 붙여서 맹독충 굴리기 스킬까지 버틴다고 해도 워낙 군단병과 칼달리스의 체력이 높다보니 별 의미도 없으며 미친 dps의 군단병에게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그렇다 보니...역시나 3티어는 선택아닌 강제인데...3티어를 완성해도 쉽사리 게임을 뒤집을 수 있느냐? 그건 또 아닌지라...

 

타 사령관처럼 도살자 학살러가 없다면야 도살자가 잘해볼 구석은 있으나 그렇게 되게끔 걸리는 시간이 타 사령관보다 훨씬 오래걸립니다.(미친 칼달리스와 피닉스 본체...)

 

일단 '거신' 이 보인다면 선택의 여지는 없이 변형체는 필수이겠으며 공대공으로 치고갈 여력도 이유도 없겠으나...피닉스 용기병 모드의 태양 섬광탄과 캐리어가 조금 쌓여주면 갈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정찰기 역시 중추뎀이 있다보니 타락귀 상대로 잘해주는 편.(서로 중추뎀이 있으나 보전기와 모조의 지원이 있고 가격이 더 저렴해서...)

 

그냥 단순히 싸워도 역전각 잡기 참으로 힘들지만 , 만일 자가라가 이기고 있어도 피닉스에게 웃을 수 없게 만드는건...

 

바로 분열기. 이 유닛 하나에게 자가라의 모든 지상군이 죄다 깡통이 되어 버립니다.(데이모스 바이킹 하나에게 관광당하듯...)당장 저 분열기만 있으면야 변형체로 털어버림 되겠으나 당연히 정상적인 피닉스라면 불멸자 같은 호위 병력을 갖춰놓을것이고...

 

이 분열기 숫자가 엄청 쌓이면 호위 없이도 구체 수동컨 예측샷 해버리면 그냥 변형체와 링링은 사이좋게 다 한번에 갈려나가며 추적도살자도 정화의 메아리가 연구된 상태의 분열기에게 원샷이 되어버립니다.

 

타 사령관들이라면 이런 체제 상대로 공대지 포격 유닛이라던지...탱크라던지...분열기에게 상성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다른 패가 있으나 자가라에겐 그게 전혀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역시나 데이모스 바이킹을 지상모드만으로 사용하는 방법 모르는 사람이 많듯이...분열기를 써도 구체 수동컨 하는 사람역시나 매우 극소수라는 점.

 

어디까지나 이런 상성 판단은 필자가 매우 밀리는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자가라를 안드로메다 역관광을 해보았고 여기에 대한 대응책이 자가라에게 '전혀' 없다는 점을 기반으로 작성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생각외로 분열기 수동컨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저글링 어느정도 분산배치 잘 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수많은 분열기의 자동시전 구체 쿨을 빼버릴 수 있다는 것...그럼 나머지는 변형체의 먹이로 전략해버립니다.

 

카락스 우주모함에 비하면 체력과 딜이 높은 클로라리온의 경우 도살자 단독으로는 매우매우 거슬리므로 반드시 소수나마 타락귀를 꼭 넣어주어야 도살자가 안전하게 우주모함 체제 상대로 억제력이 생깁니다.

 

 

 

 

케리건 vs 자가라 - 케리건 7 / 자가라 3

 

초중반을 무조건 케리건이 잡고 간다는점이 크며 , 그 상태로 동일한 퀸으로 케리건에게 수혈을 먹여 맹독충 먹방...그 뒤에 히드라 가시지옥 체제....

 

이것만으로 초중반 자가라는 밀리고 간다는 부분이 큽니다. 어찌 되었던 케리건 본체를 빠르게 녹여줄만한 도살자를 갖춰놓았다면 빠르게 '변형체' 를 가줘야 됩니다.

 

좋건 싫건 가시지옥에게 대항할 유닛은 그것 하나 뿐인데다 일단 돌파력 하나는 화끈하고 케리건의 히드라들은 기본 80...연구해야 100이니 굉장히 허약한고로 변형체가 히드라 라인 주변에서 터지기만 해도 히드라들이 작살 나버립니다.

 

변형 링이 많아지면 케리건 역시 케리건 본체 + 수혈 + 가시지옥만으로는 자가라의 돌파력을 감내할 수는 없고 반드시 '토라스크' 가 나와서 링링 먹방을 해줘야 가능합니다.

 

그래도 중추뎀이 있는 변형체인데다 도살자도 깡뎀이 높아 토라스크 척살력이 상당하다보니 토라스크 위주로 케리건이 나와주면 자가라 입장에선 솔직히 감사합니다...인 상황으로 흘러갑니다.

 

어디까지나 적절한 토라스크를 통해 자가라의 진격을 저지하면서 히드라로 자가라 본체와 추적도살자에게 대항력을 챙기며 서서히 가시지옥을 올려가는 체제만이 자가라 입장에선 거슬립니다.

 

즉 , 든든한 지상군의 호위를 받으며 프리딜을 하는 가시지옥...사거리 12라서 쌓이면 쌓일수록 모든 자가라 유닛들에게 상성적 우위를 점합니다.

 

그래서 팀빨을 받아서 한번 전체적인 라인 상황을 역전하지 않는이상 답이 '전혀' 없는 배틀. 공중으로 눈을 돌려보자면 케리건 뮤탈 vs 타락귀 + 갈귀...서로 백중세입니다. 서로 숫자 쌓일수록 한쪽이 유리해지는것 없이 거의 백중세입니다.

 

결국 이렇게 시간줄수록 충분한 토라스크...충분한 가시지옥에 이어 무리군주까지 갖춰나가면...노답이 되는건 자가라 쪽. 공생충에 링링 빠지는것도 매우 큽니다. 

 

타락귀 갈귀로 무군을 대놓고 노린다 쳐도 , 잽싸게 뮤탈 보강치기 시작하면 상황은 도루묵. 근데 자가라도 한번 팀이 역전만 시켜주면 그거 계속 유지하기 쉽습니다. 토라스크 억제력이 좋다보니 이래저래 케리건도 자가라의 미친 돌파력을 감내하기가 버겁거든요.

 

그냥 이 둘만 놓고보면 자가라가 어지간해선 역전할 기미 없다는게 문제지...

 

 

 

 

자가라 vs 자가라 - 얼마나 안정적으로 한번 굳혀낼 수 있는가의 싸움.

 

그냥 한번 제대로 굳어버렸으면...끝날때까지 역전과 변수는 없습니다. 일단 시작은 3티어가 완성되자마자 '도살자' 물량 확보로 갑니다. 어차피 변형체건 링이건 소수면 자가라 본체에 수혈 먹이는걸로 버텨볼만 하니까요.

 

서로의 자가라 본체를 얼마나 잘 ... 빠르게 ... 녹이는것이 관건입니다. 먼저 도살자 체제에 당한 상대는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쌍독충 다수로 러시해올 가능성이 큰데 , 미리 퀸만 어느정도 잘 박아놨어도 기습적인 맹독에도 내성이 있습니다.

 

이 상태로 변형체 1~2기만 넣어줘도 땡 맹독러시는 짤막. 체력이 높은데다 수혈을 받게 되면 맹독은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 더욱이 이런 변형체가 적 링링 사이에서 한번 사망할 경우...

 

래더에서 맹독충 싸움 보셨을 겁니다. 그 꼴 납니다. 한번 게임이 굳어지면 인컴빨 앞에 늘어나는 변형링을 어찌할 방도가 없게 됩니다. 그냥 한번 굳어지면 게임 끝입니다.(타 사령관 동캐릭전도 다 마찬가지이나...)

 

 

 

 

자가라 vs 아바투르 - 자가라 7 / 아바투르 3 

 

케리건 가시지옥 이상으로 변형체가 아바투르 바퀴 여왕 돌파력이 좋다는 점 덕분에 아바투르 입장에선 이 악물고 매우매우 빡겜해도 될까 말까한 대전.

 

당연히 시작은 3티어고 , 그동안 아바투르에게 밀릴게 뻔하므로 도살자 위주로 시작해줍니다. 바퀴에게 맞지 않도록 도살자는 자가라랑 여왕의 호위를 받아야 되며 , 아바투르의 지상군으로는 스택된 상태가 아니라면 부족한 지상 dps 덕분에 도살자를 점차 남깁니다.

 

그래도 이쪽 역시 아바투르의 군숙을 남기는 상황이 될 경우 , '변형체' 준비를 서둘러해주며 빠르게 맹독충 연구를 다 눌러줍니다. 변형체가 바퀴라인에 파고 들어서 중추뎀 하는건 그냥 덤이고...사망시 터지는 맹독충이 핵심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맹독 위주로 박겠다? 그러면 브루탈을 전방에 세워도 되고 생체물질 먹인 체력 400초과 바퀴를 하나 맨앞에 배치해서 맹독 받아내도 그만이니...

 

여러모로 억제력이 상당한건 변형체 입니다. 모여주기만 하면 사망시 터지는 맹독충도 무서운데 ... 이거 한번에 바퀴 다 터지면 뒤에 있는 여왕은 중장갑이라 변형체에게 뚝배기가 순식간에 박살나버립니다.

 

브루탈이 떠도 그 비슷한 가격이면 변형체쪽은 2마리가 뜰 수 있게 된다는 점도 큽니다. 공생체도 없는 6괴수 브루탈이다보니 dps는 쓰레기에 수렴하며 당장 변형체도 무서운데 도살자의 깡딜마저 높다보니...

 

어디까지나 아바투르는 자가라 상대로 최대한 폭주 기관차를 저지할 지상탱만 마련해놓고 스카이로 빤스런하는게 답입니다. 답인데...워낙 케리건의 가시지옥보다 중장라인 돌파력이 너끈한데다 도살자의 체력이 높아서 수호군주등으로 우위 잡는 타이밍도 애무애무 오래걸립니다.

 

그렇다고 뮤탈 러시? 갈귀 스플래시 연구한거 소수만 배치해도 끔살이며 그 아바투르 뮤탈의 경우 중추뎀이라 도살자가 딱히 상성적으로 꿀리질 않습니다. 오히려 사거리가 짧다보니 살모사 지원없으면 도살자의 밥이 되는게 아바투르 뮤탈.

 

아바투르에게 시간을 줄수록 게임이 요상해지고 아바투르에게 기우는건 사실이나 , 자가라가 버프될 동안 아바투르는 애매하게 지상 버프먹고 포식귀의 생체물질 소비량이 3개까지 늘어나는등의 너프를 받는등...

 

자가라에게 상성 우위를 점할때까지 버틸만한 여력을 마련하려면 정말 극후반까지는 가야됩니다.(그게 말도 안되게 힘들지...)

 

 

 

 

 

 

자가라 vs 스투코프 - 자가라 5 / 스투코프 5

 

일단 스투코프가 자가라 상대로 먹고 간다는게 큽니다. 튼튼해빠진 벙커를 앞세울텐데 , 변형체건 도살자건 어느쪽이건 상관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꽤 오랫동안 주도권을 준다는게 뼈아픕니다.

 

변형체가 없는 링링은 그냥 벙커에게 짤 카운터 당하며 그 주변에 잔챙이 감염된 시민들을 배치해주기만 해도...한번 사망시 공생충까지 나와서 링링 먹방이 상당합니다.

 

변형체만이 벙커 상대로 일단 상성 우위에 섭니다. 중추뎀에 더하여 높은 방어력으로 벙커의 부대원 딱총을 잘 견뎌내주며 변형체가 사망시 추가로 맹독충이 바로 터져주니 벙커 안에 있는 잔챙이들 정리까지 완벽.

 

그래서 스투코프도 어느정도 변형체가 쌓여가는 자가라 상대로 무조건 벙커만 고집하는건 그냥 '저좀 발라주세요' 하는 자살행위고...코브라에 이은 탱크까지 준비해야 그럴싸하게 싸움이 됩니다.

 

....그냥 다 생략하고 이 두 사령관의 싸움이 결판나는 부분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로 '맹독충' 배치에 달려있습니다. 래더 맹독충 싸움과 동일하다고 보심 되는데 , 스투코프도 자폭 민간인이 있고...자가라 역시 마찬가지죠.

 

스투코프가 자가라 변형체는 둘째쳐도 이 링링 대처의 경우 반드시 자폭 민간인 몇개 넣어주는게 베스트이며 이런 스투코프에 대항해서 자가라도 맹독충의 배치를 적절하게 잘 신경써줘야 됩니다.

 

어느정도 링링 변형체가 쌓인 자가라 상대로 자폭 민간인과 코브라...탱크까지 잘 써가며 극후반을 간 스투코프에게 자가라가 상성적으로 밀리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누가 더 잘해서 굳혔느냐...뜷어냈느냐가 관건인 싸움입니다.

 

공중에서 놓고보면 , 갈귀건 타락귀건 '감염된 해방선' 하나에게 답이 안나옵니다. 평타 스플래시 자체가 워낙 좋다보니 스투코프 입장에선 디텍따고 밴시...도 가능해 보이겠으나 그러면 자가라의 미친 폭주 기관차 돌격을 막아내기 힘들다는 점...

 

결국 누가 효율적으로 지상을 잡느냐인건데 , 이는 맹독충 배치에서 많이 승부가 갈립니다. 귀찮더라도 스투코프가 자폭 감염체 좀 섞어서 와버리면 이쪽도 공짜 맹독충이라 할지라도 분산 배치좀 신경써줘야 가능성이 생깁니다.

 

일단 뜷어내기만 했다면 아포칼이건 탱크건...변형체가 매우 잘해줍니다. 아포칼은 진짜 그냥 토라스크만도 못한 맷집 호구라서 더더욱 변형체와 싸움이 안됩니다.

 

 

 

 

 

자가라 vs 데하카 - 자가라 6 / 데하카 4

 

저그계의 피닉스인 데하카이지만...그럴수 있는건 어디까지나 1티어부터 양산 가능한 바드라 사우르스 덕분인데 자가라의 3티어 주력들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이 유닛들로는 힘이 빠진다는게 큽니다.

 

일단 자가라가 데하카에게 꽤 오랫동안 밀리고 있다는점을 데하카가 얼마나 잘 이용해서 굳혀놓느냐가 관건인 싸움. 당연히 데하카 본체부터 넘어야 답이 나오므로 '추적 도살자' 는 선택이 아닌 필수.

 

링링을 아무리 박아봐야 점차 체력이 올라가는 데하카 본체를 잡는데는 원거리 단일 dps 유닛만한게 없습니다. 변형체는 데하카가 먹방할 경우 '거대' 속성 때문에 데하카에게 받는 공격대로 반사하는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데하카 뒤에 놓던지 아니면 링을 먼저 보내서 데하카에게 먹이를 주는 식으로 갖춰줘야 됩니다. 데하카 본체가 낙마할 경우 링링에게 우위를 점하는 원시 점화자의 경우 중장갑이라 변형체로 뚝배기를 깨부수며 변형체가 바드라 사우르스 라인에 달라붙어도 그것들은 전멸이다...고 봐도 됩니다.

 

남은건 '군숙' '관통숙류' 인데 , 좀 짜증나긴 하나 변형체가 1~2마리 살아있어도 확실하게 다 잡아내버릴 수 있으며 도살자 물량이 훨씬 많아도 되긴 됩니다.

 

다만 굉장히 뒤에 있다보니 그냥 아직 밀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스캔한번 써주는게 좋습니다. 변형체들이 바드라사우르스 다 뜷고 디텍 오는것보다 더 빠르게 가버릴 수 있으니 스캔 뿌려주면 일석 이조.

 

데하카가 어느정도 초반에 잘 굳혀놓고 숙주에 이은 수호군주 체제까지 완성하면 자가라 입장에서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겠으나 데하카의 공대공...뮤탈리스크는 가격이 비싸서 자가라가 돈모았다가 한번에 갈귀 좀 쏟아내주면 이득좀 보게 됩니다.

 

자가라 상대로 데하카가 가스 욕심도 적게 내면서 본체 스킬도 잘쓰고 철저하게 초반 우위를 앞세워 지상군을 단단히 하고 천천히 수호군주 체제까지 완성시키면야 데하카가 쭉 우위겠으나...

 

요즘은 진짜 그렇게 빡겜하는 데하카 본적이 거의 없어서...라는 이유도 이유고 중후반만 되도 자가라의 지상군의 우위가 월등하게 높아지다보니 자가라쪽이 살짝 더 우위라고 판단합니다.

 

데하카 울트라...티라노조르...전부 다 변형체의 밥이라는 점도 크구요.(당장 토라스크도 빡세하는게 변형체인데...) 후반될수록 자가라의 폭주 기관차의 돌파력을 막을만한 믿음직한 지상탱이 없다는 것...

 

숙주류 제거에만 스캔을 아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땅무지 숙주는 남기면 팀 전체가 골아픕니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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