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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동과데썸
작성일 2019-05-29 18:08:12 KST 조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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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렉트 스트라이크 협동전 모드 공략 - 프로토스 사령관 편(보라준) -

(가격 관련 패치는 제작자가 꾸준하게 해 나가고 있으므로 해당 글들 중에서 혹여 가격 설명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라준 -

 

 

3티어 약캐 3인방중 하나인데(피닉스 / 아바투르 / 보라준) , 솔직히 저 셋중에서 제일 쓸모없다고 보는게 이 보라준입니다. 어떻게보면 아르타니스가 보라준보다 훨씬 나아보일 정도로 안정적인 구성인데 반하여 보라준의 구성은 정면 화력과 안정성보다는 트릭키함에 치중되어 있다고 보심 됩니다.

 

그 말인즉 , 제 성능을 내주려면 확실한 이해와 빌드 사용은 기본이며 만일 빌드나 교전이 꼬이게 될 경우 이래저래 피를 엄청 보게 되는 캐릭터라는 이야기 입니다.

 

정말 커맨드 앤 컨터 제너럴의 GLA 진영 '스장'(스텔스 장군)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장 정면 교전 힘싸움은 비리비리 하나 , 이것을 해적선의 분열망과 해적선으로 디텍을 따고 나머지 스텔스 유닛들로 괴롭힌다던지...

 

정면 힘싸움이 막강한 사령관들 상대로는 '꼼수' 로 매우 상대방의 짜증을 불러일으키면서 싸워야 됩니다.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리는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아르타니스나 스완 같은 사령관들보단 초중반 주도권 잡는건 더 용이하지만 그렇다고 초반 주도권 잡기 최상위권 사령관들과 비벼볼 정도는 아니라는것.

 

 

 

 

1. 기본 빌드 : 아르타니스에게 필요한게 '시간' 이었다면 , 보라준에게 필요한것은 '주도권' 입니다. 얼마나 상대방을 내 페이스에 끌려오게끔 만드느냐가 핵심이고...

 

이를 위해선 당연히 빠른 2티어는 기본입니다. 2티어를 해줘야 추적자가 점멸시 은폐가 되는 연구를 할 수 있으며 , 암흑기사와 예언자 , 해적선과 같은 은폐유닛들을 생산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 추적자 다수의 점멸 + 점멸시 은폐 + 점멸시 보호막 회복...등을 이용해 끈덕지게 늘어지면서 뒷턴에 추적자를 넘겨주는게 주로 보이지만...

 

만일 내 상대방이 탱크를 만들 수 있는 사령관이다? 그러면 이쪽도 마냥 추적자만 킵시키려 들면 적팀도 탱크를 자기 뒷턴에게 넘겨줘서 게임이 급 요상해집니다.

 

탱크가 서서히 안정적으로 늘어날수록 추적자로는 답 안나오고 , 보라준도 상대방의 지상을 허물 수단을 최대한 강구해줘야 됩니다. 대표적으로 해적선과 적절한 스펙과 가격의 백인대장 , 가격은 비싸도 상황따라 제값을 충분히 해주는 암흑기사 등이 그것이죠.

 

그것들로 안되는 상황이라면 , 예언자의 미친 경추뎀 공대지 화력 / 공허포격기의 중장갑 화력등을 써야 합니다. 언제 이 유닛들로 건너갈지 , 건너갈동안 무너지지 않을지 잘 생각해서 구성해나가셔야 됩니다.

 

보라준도 어찌되었건 소수정예로 해먹기보단 물량의 포텐셜로 나가는쪽이 더 안정적이고 강하다는점...그러니 제발 시작부터 3티어가 가고 암흑집정관부터 틱 박는 플레이는 그냥 트롤입니다.

 

이러나 저러나...하다보면 이게 왜 글쓴이가 아르타니스보다 티어가 더 높다고 해놨지? 할 수도 있을정도로 어렵고...애매하고...공중이건 지상이건 한부분이라도 엄청 강한 쪽도 없습니다.

 

 

 

보라준을 하면서 명심해야 될 것

 

- 땡 추적자를 너무 맹신하지 말 것.

 

땡 추적자 스택으로 재미보는 케이스가 보라준의 대표적인 스타팅이고 쉽사리 추적자가 초중반에는 스택이 되며 계속 땡추적자만 해도 게임을 이길 것 같은 자신감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탱크' 와 '군단숙주' '가시지옥' 같은 나름 추적자의 천적들이라고 할만한 후방 딜러를 소수 배치하면서 그 유닛들의 호위를 위해 추적자들이 쉽사리 못잡는 '해병' '화염 기갑병' '히드라' 같은 유닛들을 배치해나가기 시작하면 추적자로는 안됩니다.

 

반드시 그런 유닛들이 올라가는게 확인되면 땡추적자로 늘어지는 빌드는 멈추고 , 바로 이쪽도 적진을 빠르게 돌파할 준비 해야됩니다. 

 

 

 

- 급하다고 물량보다 소수정예를 택하지는 말 것.

 

보라준은 유닛 하나하나가 위용넘치고 세기보단 특수한 몇개 스킬을 지닌 잔챙이들의 병력 구성입니다. 그런 유닛들로 소수정예를 한다? 그 누구도 못이깁니다. 

 

반드시 충분한 물량이 뒷받침 되어야 , 해적선의 분열망이건 암흑집정관의 혼돈이건...효율이 극대화 되는 겁니다.

 

 

 

- 블랙홀 사용은 최대한 '스플래시' 유닛이 공격을 가해줄만한 상황일때 쓸 것

 

 

보라준의 블랙홀은 사용하려면 3티어도 3티어지만 당장 아르타니스나 카락스처럼 직관적이고 정면에서 교전을 지원하기 보다는 그저 적을 한군데로 뭉쳐주는 정도에 그칩니다.

 

그렇다보니 , 당장 아군쪽에 스플래시 화력을 부어줄 유닛이 단 하나도 없을때 쓰는건 효율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 급하다면야 적 일부라도 묶어놓기라도 해야겠죠.

 

하지만 , 보라준 블랙홀의 쿨타임도 더럽게 길어서 마음대로 지르기보단 해적선의 공대공 효율을 극대화 시켜주기 위해 사용한다던지(아쉽게도 협동전 인게임 블랙홀과는 다르게 방어력 0으로 만드는 효과는 없습니다)

 

혹은 아군의 탱크가 시즈모드를 했을때 써준다던지...하는식으로 스플래시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써주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결국 저는 다른 약캐들보다도 보라준을 비추하는게 , 당장 추적자로 포탑 근처에서 깔작깔작 거리면서 싸우다가 적에게 역킵을 시켜줄 수 있는 상황에 처하기도 쉬우며 , 정면 파워가 당장 초중반엔 세다고 할 수 없다보니 위기 대처력이 좋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교전 지원 스킬은 3티어나 되야 사용가능한데다 카락스나 아르타니스의 것에 비하면 직관적이지도 않고 유저가 센스껏 사용하지 못하면 위기 탈출 능력도 떨어집니다.

 

공중이건 지상이건...어느쪽 하나 특출나게 세다...할수있는점도 없다보니 이래저래 상성도 많이 탑니다. 

 

 

 

 

2. 유닛

 

 

백인대장 : 아이어 광전사보다 그저 미네랄 5 더 비쌀뿐이지만 관련 연구의 가격도 저렴하고 , 당장 그림자 돌진덕에 뒤에서 버둥버둥 하지도 않으며 암흑고리를 사용시에 보호막을 100 얻게 되는것도 강력합니다.

 

주 용도는 , 추적자를 위협하는 불멸자들의 진격을 억제하기 위한 쪽으로 사용되는게 가장 강합니다. 딜 적인 부분에서는 스턴거는거 빼면 일반 광전사랑 다를바가 없어 크게 치명적이질 않다보니 경장갑 학살자들에게 쉽사리 갈려나가는건 여전합니다.

 

그 외에도 타 광전사들끼리의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부분도 있어서 암흑기사 이전 타이밍에 이래저래 활약할 부분이 꽤 큽니다. 이래저래 광역 스턴과 보호막을 얻어서 탱커로써의 활약은 다해주는 유닛.

 

또한 , 보라준의 땡추적자 상대로 탱크를 준비하는 상대방이 보이면 좋건싫건 추적자만 있는것보단 반드시 이 백인대장을 추가하여 추적자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식으로라도 대응해주어야 됩니다. 

 

2019.06.20 일자 패치로 협동전 유닛과 동일하게 거대유닛에겐 슬로우를 걸게끔 바뀌었습니다. 

 

 



추적자 : 보라준의 초중반 최고 핵심 유닛. 2티어가 될 시 점멸시 은폐와 보호막이 5초동안 80이 회복되는 연구를 해줄 수 있으며 이걸 완료하고 양산되는 추적자를 보는 상대방은 그저 골이 아파옵니다.

 

당장 정면 교전력은 쓰레기에 가까우나 , 이걸 저렴한 가격의 물량으로 커버하고 추적자다보니 용기병에 비하면 가격대비 비 중장갑 dps 자체는 훨씬 좋으며 앞점멸로 여차하면 딜로스도 없애버릴 수 있고(유저 수동컨) 딜 밀집력이 용기병쪽에 비하면 훨씬 좋아서 보라준이 아르타니스보다 타 사령관 상대로 초중반을 할만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의 대표주자입니다.

 

그러나 , 탱크나 가시지옥...불멸자등이 갖춰지면 땡추적자로 밀고 나가는건 자살행위에 가까우므로 반드시 다른 유닛들과 조합해주도록 해야 합니다.

 

한편 , 보라준에게 부족한 지상 대 중장갑 화력의 주원인 이기도 합니다. 불멸자가 없는게 더 크겠지만요...

 

 


암흑기사 : 초중반 경추뎀 담당 킬러. 격노와 평타 깡뎀이 높아 기갑병 라인을 얼른 허무는데에 사용. 돌파형 유닛 커트용 화력 보조 제공(vs 울트라류 , 노바 분신등 분열망과 추적자의 지원 필수)

 

협동전 본게임에서는 보라준의 대지상 화력을 담당하는 유닛이었지만 , 아쉽게도 이 모드에서는 가격도 175라 양산이 좀 빡센데다 경추뎀의 격노다 보니 튼튼한 중장갑 유닛들을 최전방에 배치하여 격노를 빼주는 플레이에도 약하고 이래저래 생존력도 부족한 편이라 특정상황에만 주력으로 채용됩니다.

 

비싸서 그렇지 , 공간성비 하나는 끝장나게 좋아서 암흑기사를 꽉꽉채운 보라준은 순간 화력이 다른 토스 지상군이 강력한 사령관들에게 밀리지 않을정도로 세집니다. 

 

물론 그렇게 땡 암흑기사만 넣게되면 카운터도 너무나 쉬워서 역전의 기회를 상대방에게 주는것이므로 상황에 따라 판단하여 사용해주어야 됩니다.

 

3티어가 되면 공허 정지장을 연구해줄 수 있는데 , 이걸 연구하면 중앙 포탑 주변에 있는 적군의 방어포탑을 무력화 시킬수 있으므로 그런 상황이 오면 무력화 + 암흑기사 앞점멸 시켜주면 순식간에 중앙 포탑 박살낼 수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상대방의 옵저버가 제거되는 순간 무시무시 해지는 유닛중 하나. 특히나 울트라류 , 노바 분신 등등으로 보라준 공중 생까고 지상 뜷으려는 상대에게는 땡추적자만 있으면 저지력이 느리고 , 이 암흑기사를 소수 섞어주심 됩니다.

 

 


암흑 집정관 : 보라준의 최후반 결전병기중 하나. 당장 뭐 전면 화력을 보고 쓰기보단 , 적의 고급유닛을 마인드 컨트롤로 뺏어온다던지...주변 적군들끼리 싸우게끔 혼돈을 건다던지...하는 진영 와해가 주목적인 유닛.

 

제대로 쓰려면 3티어는 필수에(관련 연구 때문에)다른 호위 유닛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어야 됩니다. 아르타니스처럼 수호보호막을 지급해줄수가 없고 은폐도 불가능이라 노출이 쉬워서 그렇습니다.

 

가격도 340으로 매우 비싸서 일정 타이밍이후에 쭉 양산하기보다는 천천히 조금씩 섞어주는 방식으로 쓰입니다. 어지간하면 혼돈 스킬 정도는 자동시전으로 내비두지만 , 자가라가 상대라면...수동으로 써야 될 정도로 중요해집니다.

 

 

 

해적선 - 분열망 덕분에 보라준의 초중후반을 가리지 않는 강력한 지원 유닛중 하나. 당장 마인드 컨트롤도 , 혼돈을 걸어줄 여지가 없는 타이커스...그리고 환류덕분에 암흑집정관의 마나번을 쉽사리 노릴 수 있고 튼튼하기 짝이 없는 아르타니스 등등...

 

이런 상대에게는 일정 타이밍 이후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분열망' 의 지원이 필요해집니다. 분열망이 적군 위에 뿌려지면 , 적 지상군은 해당 분열망 범위 내에서는 공격을 할 수가 없게되어 앞으로 기어오게 되는데 그러면 아군 진영 깊숙히 들어와서 딜로스 없이 다구으리를 먹여줄수 있게 됩니다.

 

유저가 수동시전해주면야 좋겠지만 , 굳이 할 필요도 없는게 그냥 진영 배치만 잘해주면 딱히 별 문제없이 적절하게 분열망을 분산배치 시킬 수 있습니다. 

 

자체 전투력도 , 경장 추뎀에 스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어서 경추뎀 공중 전투기를 격추해주는데 쓰입니다. 주로 뭐 뮤탈 , 밴시류 , 밤까마귀...과학선등이 이에 속합니다. 어느정도 숫자만 쌓이면 매우매우 잘 갈아마셔줍니다.(힘들게 추적자로 낑낑대지 말고 이쪽을 이용할 것)

 

 

 

공허 포격기 - 보라준의 중후반 스택용 유닛.(탱크 포지션)중후반 중추뎀 화력 담당 유닛. 추적자만으로는 부족한 대 중장갑 화력을 전담하는 유닛이며 ,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가령 이기고 있다면 땡추적자 보다는 공허 포격기를 섞어주는편이 안정적이며 , 일단 후반이 될수록 딜로스가 생기는 지상군 추적자보단 공중유닛이라 딜로스도 없는 공허포격기쪽이 훨씬 안정적으로 중장갑들을 상대해 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전함류들이 한두개씩 쌓여간다면 , 추적자가 아무리 중추뎀이어도 빠르게 커트해주질 못하므로 암흑집정관의 마인드 컨트롤이나 공허포격기의 지원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 이 유닛도 좀 나사가 빠진 부분이...바로 래더 공허포격기와는 다르게 순간 폭딜이 없다는 겁니다. 그 말인즉 , 소수로도 스킬 사용 즉시 추가 중추뎀을 받아서 중장갑 상대로 폭딜을 쏟아붙던 그 공허포격기와는 다르게 순간 화력 부분에서는 아쉽다는 겁니다.

 

틈틈히 상향도 받아와서 이제는 뭐...제역활은 다해주지만 그래도 스킬 분광정렬의 화력이 없다는건 좀 ... 대신에 이 공허포격기의 분광정렬은 지속딜링을 하면 사거리와 중추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분광 사거리 연구를 해주면 캠페인 공허포격기와 동일하게 사거리가 3더 붙어버려서 사거리가 무려 9까지 올라가는데 , 이는 전투기 치곤 매우 긴 사거리에 속해서 포탑 당기기에도 잘 빨려가지 않으며 스택되기가 용이해집니다.(물론 지상이 튼실해야)

 

결국 추적자만으로는 스택을 노리기엔 한계가 있고 , 그 추적자의 뒤를 이어서 중장갑 화력 지원과 더불어 사거리 점증 덕분에 쉽사리 앞으로 가질 않아 스택이 용이하다는 점 덕분에 뒷턴에 넘겨주는 용도로도 제역활을 다해줍니다.

 

물몸이므로 , 반드시 호위 병력을 충분히 붙여주면서 사용해줍시다.

 

 

 

 

예언자  -  보라준의 디텍 유닛. 중후반 대지상 경장갑 담당 화력. 암흑기사의 격노 만으로는 스킬을 동일한 유닛에 낭비해버린다던지...의 문제 덕분에 효율이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 이쪽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공중 유닛이다보니 딜로스가 없고 한번 쓰고나면 평타질 밖에 할 수 없는 암흑기사와는 다르게 펄서광선이 주무기라 지속적으로 경추뎀을 적 지상에게 갈겨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숫자가 적으면 마린과 히드라에게 털리지만 , 해적선 분열망의 지원과 암흑집정관의 혼돈으로 진영와해가 되는 중에 들어가는 예언자라면 히드라와 마린을 매우매우 잘 털어 먹습니다. 

 

이런거 없이 단독 교전이면 아무리 공중유닛이라 딜로스가 없어도 가격대비 지상 사거리도 짧고 물몸인지라...그 외에도 장갑 유형을 가리지 않고 깡 dps도 출중해서(공 3업시 비중장갑 dps 24) 딜로스없는 비 중장갑 dps가 필요할때 유용하게 써먹습니다.

 

3턴 보라준이면 바로 2티어 완성되자마자 예언자를 하나 올려놓고 f3을 눌러 펄서광선을 끄게되면 예언자가 상대방 지상군 머리위만 조용히 떠다닙니다. 이러면 쉽사리 적 포탑에 빨려가는 암흑기사와는 다르게 생각외로 오래 떠다니며 정지장 수호물도 여러개 깔 마나가 갖춰집니다.

 

정지장 수호물 까는거는 유저가 써주기는 해야되지만 , 정지 조율 연구시 정지장에 걸린 적을 타격할 수 있어서 뒷턴 아군에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디텍으로만 사용할 경우 , 펄서광선은 항상 꺼둡시다. 그나마 더 오래 살아남습니다. 당장 예언자를 매우매우 많이 양산한 후반이 아닌이상 스텔스 사령관인 주제에 스텔스 탐지가 은근...빈약.(예언자 낙마하기 쉬워서...)

 

 

 

 

 

 

3. 각 캐릭터별 공략

 

보라준 vs 레이너  - 보라준 5 / 레이너 5

 

레이너가 1티어에서 바이오닉 '만' 으로 힘싸움을 고집한게 아니라면 보라준이 첫수는 밀리고 시작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 2티어 레이너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은폐 그늘날개 / 밴시를 보기 위해 예언자가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레이너가 2티어 되자마자 바로 보라준에게 스캔을 써서 , 보라준인게 확인되는 즉시 적절한 방사병과 해병들이 나오는 순간 암흑기사건 추적자건 예언자건 첫타는 지게 됩니다.

 

이 첫타를 지게 될 경우 , 보라준쪽이 생각해야 될건 추적자들을 진영의 후방에 배치하여 포탑을 끼고 추적자 킵을 만들어서 한차례 기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당장 초반 중앙선을 뺏겨 레이너가 유리하게 인컴을 먹는다고는 쳐도 , 포탑을 낀 추적자 전부를 다 잡아내기란 보라준측에서 자원 욕심이라도 내지 않는이상 탱크 상당수 없이는 불가능입니다.

 

땡 추적자를 가면서 , 되건 안되건 소수나마 해적선을 올려주시면 매우 좋습니다. 굳이 뭐 자동시전 끄고 수동컨 할 필요도 없이 진영배치만 잘 해주면 알아서 자기 앞쪽에 써주니까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당장 해적선이 공대공이라 보라준의 지상군이 전멸하지 않는이상 격추당할 일도 적고(은폐업은 필수) , 깜작 밴시 대응력도 갖춰지면서 레이너에게 선택을 강요합니다.

 

추적자가 쉽사리 쌓일랑 말랑하는 타이밍에 해적선 대처 때문에 바이킹을 가서 지상이 부실해지기 , 해적선 생까고 지상 바이오닉 더 늘렸다가 해적선 강제킵되서 상황 묘해지기...둘중 하나입니다.

 

바이킹을 따라가주면 보라준은 당장 땡추적자를 보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방사병의 헛점을 노려서 백인대장과 암흑기사를 갑자기 확 꺼내들어 주도권을 쥐어버리면 되고 땡 바이오닉이라면 소수의 해적선으로 냅두고 추적자를 더 찍어버리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탱크' 를 꺼내드는것만 주의합시다.

 

레이너가 바보같이 선히페 혹은 3티어 욕심내서 첫수에서 이겼다? 그러면 보라준에게 매우 좋습니다. 아군들이 이상하게 하지 않는이상 보라준이 한번 게임 굳혀버리면 거의 질일이 안나오죠.

 

당장 진영이 무너진 레이너 상대로는 암흑기사라던지 , 백인대장이 굉장히 잘 휘저어주며 중앙선 인컴만 확보되었으면 해적선 소수의 분열망 지원을 받는 예언자 물량도 해병을 역으로 순삭시켜줍니다.

 

서서히 후반으로 흘러갈경우 , 결국 좋건 싫건 레이너 바이킹의 억제를 위해 해적선 물량에 포함하여 공허포격기를 섞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장 경추뎀 해적선 vs 중추뎀 바이킹의 싸움이지만 , 레이너 바이킹은 사거리가 무려 12에 달하고 스캔 무료로 선빵이 용이하다보니 해적선만으로는 빡세집니다.

 

그런고로 보라준이 이 바이킹을 카운터치기 위해서는 지상을 돌파치면서 해적선으로 바이킹의 공격을 어느정도 받아내면서 공허포격기가 도와주는 식으로 가야 합니다.

 

만일 전투순양함이 뜨면 , 더더욱 공허포격기의 도움이 절실하기도 하구요. 물론 '암흑 집정관' 도 꼭 섞어주셔야 됩니다. 마인드 컨트롤로 뺏은 전순으로 적 최종 신전에 야마토를 날려줄수도 있고 비싼 전순이 적에게 넘어가면 진영붕괴는 더 쉬워지는지라...

 

히페리온은 그냥 추적자 + 공허포격기 물량 퍼부어서 잡아야 됩니다만 , 이래저래 너무 극후반까지는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히페리온의 탱킹을 받으면서 바이킹이 공허포격기를 다 찢어버리기 때문입니다.(물론 지상을 빠르게 털지 못하고 그렇게까지 쉽사리 히페까지 허용한게 잘못)

 

 

 

 

보라준 vs 스완 - 보라준 6 / 스완 4

 

이러나 저러나 슬로우 스타터인 스완 상대로 보라준이 중후반까지 꿀릴게 없습니다. 땡추적자 만으로도 저티어 스완의 모든 유닛들을 카운터 치기 쉽기 때문이며 , 기갑병 상대로는 불사조로 드는 번거로운 행위 없이도 암흑기사의 경추뎀 격노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암흑기사와 분열망 해적선...그리고 다수의 추적자 스타트면 초중반 스완은 무조건 탈탈탈 털어먹으며 시작합니다. 문제는 기갑병 탱킹에 서서히 탱크를 준비하는것인데 , 초반을 잘만 먹어놓은 보라준이라면 바로 암흑기사 물량러시로 가도 되고 백인대장을 준비해주셔도 좋습니다.

 

레이너 탱크마냥 시즈모드가 빠르지도 않아서 기갑병 탱라인만 잘 허문 물량 백인대장과 암흑기사라면 포탑을 낀 탱크마저도 쉽사리 킵되지 않게 만듭니다.

 

이 타이밍에 혹여나 보라준이 3티어를 완성했다면 , 암흑기사의 공허 정지장을 연구해 포탑을 무력화 시켜줘도 매우 좋습니다. 어찌 되었건 중앙 포탑을 허문 이후라면 보라준쪽이 바보가 아닌이상 스완에게 쉽사리 주도권을 뺏길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기갑병 + 탱크에 이은 330 연발포의 광역딜링과 맷집의 토르가 뜰경우 , 추적자로 소수면 어느정도 상대가 되지만 점차 무리수에 가까우며 중추뎀 공허포격기와 암흑 집정관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당장 소수 암흑집정관의 마인드 컨트롤로 토르를 뺏어버리면서 공허포격기의 숫자가 일정수 이상 쌓이면 재블린 미사일뿐인 토르는 공허포격기에게 금방 찢깁니다.

 

골리앗도 이쪽이 주도권만 쥐고 있으면 공허포격기가 해적선의 지원만 받아주면 딱히 질 이유가 없게 됩니다. 땡 과학선 빌드야 당연지사 해적선 일정수 모이면 쉽사리 찢어버리며 땡망령의 경우에도 추적자 물량으로 버티다가 해적선 + 공허포격기 조합이 갖춰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스완의 의도를 재빠르게 캐치하고 조금 유리하다고 너무 배불리지만 않는다면야...크게 어려울게 없는 대전.

 

 

 

 

 

보라준 vs 노바 - 보라준 5 / 노바 5

 

첫 스타트는 '암흑기사' 쪽이 좋습니다. 당장 2티어를 완성한 노바 역시 첫 유닛으로 나오는게 해봐야 '노바' 본체 한마리 뿐입니다. 그 상태로는 노바의 디텍을 연구했다 쳐도 격노쓰는 암흑기사 소수에게 지게 됩니다. 

 

물론 그 이후 수싸움 자체는 땡추적자가 아닌이상 노바쪽이 괜찮습니다. 샷건 모드 노바와 가성비 좋은 기갑병 덕분에 말이죠. 

 

여기서 노바가 뭐 기갑병이나 마린을 선택한다면 , 땡 암흑기사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재미를 볼 수 있다는점 덕분에 선 암흑기사가 효율을 발휘하죠. 정히나 상대가 불곰 소수로 암흑기사 격노 쿨빼는 행동을 하지 않는이상 일단 땡 암흑기사가 잘먹힙니다. 

 

상황이 꼬이면 땡추적자를 준비하여 포탑끼고 쉽사리 뒷턴에 넘겨줄 수 있습니다. 노바의 바이오닉들은 물량 갖추기가 쉽지 않아 레이너것마냥 화력이 대단치는 않아서 훨씬 쉽죠. 

 

이렇게 보면 보라준측의 무조건적인 우세처럼 보이나 , 노바의 '탱크' 가 제일 거슬리는 존재입니다. 포탑을 끼고 추적자를 스택시켜볼 수 있듯...노바도 포탑을 끼고 탱크를 스택시키기 은근 쉽습니다.

 

체력이 400이나 달하다보니까 포탑을 끼고 있으면 정말 수많은 암흑기사나 백인대장이 달라붙지 않는이상 이걸 추적자로 어떻게 해보기란 요원합니다. 포탑을 안끼고 있다면야 다행이지만...

 

그래서 보라준은 이때 지상군만으로 해볼거라면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냥 소수의 해적선 분열망 보조받으면서 백인 + 암흑기사 물량으로 어찌되었건 포탑라인까지 박살내며 탱크를 처리할지...아니면 암흑 집정관을 선택할지로요.

 

양쪽 다 괜찮지만 , 아무래도 탱크가 막 4~5개 정도 되는 상황이라면 백인대장과 암흑기사만으로 포탑 탱크 뜷어내는것도 매우매우 벅찰겁니다.

 

허나 암흑집정관 쪽이라면 좀 더 해볼만한것이 , 충분한 탱킹라인만 있다면 노바 병력 상대로 굉장히 오래살아서 마컨이건 혼돈이건 쓸대로 다 쓰고 죽습니다.

 

소수정예인 노바다보니 마인드 컨트롤의 효율이 급격하게 뻥튀기되며 당장 기갑병에게만 걸어줘도 , 역으로 노바 마린들을 확 녹여버리는 역적질을 합니다. 마린이 녹아버리면 기갑병이 돌아와도 금방 순삭되며 백인대장과 암흑기사를 버텨내기 힘들어지죠.

 

이래저래 좋은건 사실이나 , 일단 제가 이 타이밍에 추천드리는건 '공허 포격기' 소수를 노바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나 공허포격기 갈거다 , 골리앗 꾸려라. 라고 탱크에 더이상 눈을 못돌리게 만드는겁니다.

 

그 상태로 생까고 더 탱크간다? 그럼 이쪽도 맘편하게 사거리 점증덕분에 스택이 쉬운 공허포격기를 더 찍어서 아군에게 넘겨주면 그만입니다.

 

골리앗을 간다? 그럼 옳다꾸나 지상군에 다시 힘줘버리면 되는겁니다. 특히나 기갑병 라인만 순식간에 돌파하면 이 골리앗을 마인드 컨트롤해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은근 체력이 높아서 살짝 부족한 보라준의 중장갑 dps로는 돌파하는걸 저지하는데 효율적이다보니...

 

이렇게 지상군 + 공허포격기 체제로 가면서 노바가 따라오게끔 만들어주면 매우매우 할만해지는 게임이 됩니다. 탱크 쌓기도 초중반 물량 애매할때나 먹혔지...만일 이렇게 충분한 지상군과 공허포격기 체제가 완성되면 얄짤 없습니다. 

 

이 지상군 + 공허포격기 체제는 노바의 '습격 해방선' 대응에도 좋은데 , 추적자가 지상에서 깔작이는걸로 모드 시켜놓은동안 공허포격기가 해방선을 제거 해줘도 되며 암흑집정관으로 뺏어도 좋습니다.

 

중후반에 주의해볼법한 노바의 체제는 , 바로 '홀로그램 노바' 체제입니다. 아무리 추적자 물량으로 홀로그램 카운터가 된다고는 해도 저게 숫자가 늘어나면 제거를 빠르게 해줘야되는데 보라준 지상군측 추적자만으로는 은근 그게 느립니다.

 

이런걸 대응하는건 해적선의 '분열망' 과 '암흑기사' 입니다. 분열망이 씌워지면 자신있게 돌격한 홀로그램도 어버버 거리며 그동안 추적자 물량과 암흑기사들의 달라붙어서 썰어주면 제거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그와 동시에 보라준의 공중군들에게 노바 본체나 밤까마귀가 묶여버리면 디텍 제공도 해줄 수 없어서 은폐 암흑기사와 점멸 은폐 추적자에게 분신이 아무것도 못하고 어버버 하다가 광탈합니다.

 

암흑기사가 근접유닛이라 아무리 딜로스가 있다고는 해도 일단 숫자가 상당히 많아질수록 격노의 데미지는 무시할것이 못되며 노바의 홀로그램 같은 소수 돌진하는것들은 당장 암흑기사의 깡뎀도 상당히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공3업된 암흑기사의 깡뎀은 은폐유닛 공격력 15퍼를 포함하여 69까지 치솟습니다. 분열망이 지원해주고 디텍인 노바본체와 밤까마귀를 갈라놓기만 하면 굉장히 손쉽게 제거가 가능해지죠.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할만한 대전입니다.

 

 

 

 

보라준 vs 호너 - 보라준 3 / 호너 7

 

죽이고 싶은 점멸하는 바이킹. 귀찮은 땅거미는 덤.

 

이러나 저러나 보라준의 부족한 대 중장갑 dps를 뼈저리게 느껴볼 수 있는 대전입니다. 당장 땡추적자로 초중반엔 무조건 이쪽이 주도권을 잡고 시작하나 그 유리함도 팀빨이 섞여서 팀이 밀려버리면 호너가 바로 치고 나올 수 있는 수준에 그칩니다.

 

어찌되었건 호너가 시간만 벌수록 보라준에게 지는것이 힘들어질 정도로 밸런스가 매우 작살이 나있으며 되도록이면 빨리 끝내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그냥 대놓고 타이밍 잡고 바이킹만 늘려도 보라준 입장에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옵니다. 워낙에 체력이 튼튼해서 추적자 물량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포탑을 낀 점멸 바이킹을 어떻게 할 수 없으며 일직선 스플래시로 점차점차 추적자를 역으로 털어버립니다.

 

그렇다고 공허포격기? 레이너 바이킹과 포식귀마저 척살하는 강력한 유닛인데...당장 공허포격기의 맷집이건 순간 중추뎀 폭딜이건...애매해빠져서 어림도 없습니다. 그나마 해적선 소수로 화끈한 미사일을 빼버리면 괜찮겠으나 워낙 요행에 불과합니다.

 

암흑집정관으로 바이킹을 뺏어보자니 , 둘의 가격차이는 해봐야 20미네랄 뿐. 어차피 그것도 적에게 돌려주는지라 한계가 옵니다. 당장 바이킹과 함께 곁들여지는 '땅거미 지뢰' 마저 짜증이 날 정도.

 

그나마 제가 추천드리는건 , 그냥 지상군 강행 돌파입니다. 백인대장 + 추적자로 , 수많은 백인대장들이 계속 돌격모드 데이모스 바이킹에게 스턴을 걸면서 추적자가 잡아버리는겁니다. 

 

물론 , 그러면 호너쪽은 망령을 어느정도 갖춰가면 그만이기는 하나 , 망령도 중장갑이라 추적자 물량으로 어느정도 상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당연지사 공허포격기가 필요하지만요...

 

그래도 바이킹을 안쓰고 땡 땅거미를 하는 호너다? 그럼 보라준이 매우 할만합니다. 바로 '암흑기사' 덕분에요. 땅거미가 잠복을 해서 발사하려고 해도 그동안 격노가 발동하면 암흑기사는 '무적'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로 땅거미가 죽어서 추가타가 날아간다? 격노시전중이라 무적상태인 암흑기사는 맞을일이 없으며 , 맞는다고 해도 자체 체력도 낮은게 아닌지라(보호막 160+ 체력 40)땅거미 본체딜이 아닌 사망시 터지는 추가타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바이킹만 아니면...보라준이 매우매우 할만하나 , 그 바이킹 하나때문에 후반에 접어들수록 그냥 팀을 위해 탈주해주시는게 낫습니다.

 

 

 

 

보라준 vs 타이커스 - 보라준 7 / 타이커스 3

 

항상 타이커스의 카운터는 '지상 원거리 딜러 물량' 입니다. 레이너마냥 수류탄 한방에 푹찍악 되지도 않는 튼튼한 추적자인데다 여차하면 백인대장 물량까지 쉽사리 뽑아낼 수 있으므로 매우 할만합니다.

 

불곰이나 대포알이 뜨게되면 백인대장을 좀 섞어주고 거기에 소수 암흑기사를 슬쩍 넣어주셔도 됩니다. 백인대장을 위해 블레이즈가 뜬다면야 추적자를 최전방에 배치하여 블레이즈를 잡아주면서 백인대장이 돌격해주면 끝.

 

이런 저렴한 물량 러시다보니 , 베가가 나와봐야 할게 없으며 어디까지나 주의해줘야 될 점은 '니카라' 스택입니다. 힐 관련 연구를 마친 니카라가 뒷턴에 넘어가면 게임이 죄다 뒤집어집니다.

 

타이커스가 만일 그럴 낌새가 보이는 즉시 보라준이 준비해줘야 될 것은 , '해적선' 분열망 입니다. 이 분열망을 사용하면 타이커스 무법자들은 열심히 '전방' 으로 기어오므로 스택될 가능성이 매우 줄어들며 분열망 내에서는 공격이 불가능해 이쪽들이 일방적으로 때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해적선 소수의 보조만 들어가도 니카라 스택의 변수가 매우 줄어들며 , 동시에 백인대장과 암흑기사 물량도 확보해주면 타이커스가 정말 버텨내기 힘들어합니다. 

 

스택이 될거같으면 언제든지 추적자를 유저가 수동으로 ' 앞점멸' 시켜줄만큼 당장 교전에 여유가 있으며 그 어떠한 무법자가 나와도 해적선 보조 + 저티어 물량이면 문제 없습니다.

 

암흑집정관은 타이커스 상대로는 딱히 아무것도 할게 없으니 뽑을 이유가 없으며 , 공허포격기나 예언자의 경우 정말 지상군 물량이 꽉꽉 채워가는게 아닌이상 본격적으로 갈필요는 없고 , 간다면 예언자 위주에 공허포격기는 스택만 보고 소수 넣어주시면 됩니다.(중요한건 해적선 분열망 지원)

 

해적선 분열망만 제대로 들어가고 지상군도 충분하다면 공허포격기와 예언자도 할게 많아집니다. 이래저래 지상군만 많으면 딜로스가 생기므로...

 

 

 

 

보라준 vs 아르타니스 - 보라준 5/ 아르타니스 5

 

얼마나 안정적으로 보라준의 지상 + 스카이 체제를 갖춰갈 수 있느냐 vs 그 타이밍에 보호막 과충전으로 확 치고 나오느냐의 싸움.

 

초반 주도권을 무조건 보라준이 쥐게 되어 있습니다.(보라준 측이 가스 욕심쟁이가 아니라면야)광전사끼리의 싸움에서 먹고 갈수 있다보니 용기병의 비중장갑 데미지로는 백인대장을 어쩌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사조로 들어올리겠다? 경추뎀 스플래시의 해적선 출동 끝. 소수의 집정관? 추적자 물량으로 점사하면서 백인대장 돌입. 이러나 저러나 초반에는 무조건 보라준이 잡습니다.

 

허나 , 아르타니스의 지상군들이 갖춰져 나갈수록 보라준의 힘은 빠지게 됩니다. 당장 리버와 집정관들이 떠갈수록 백인대장은 힘이 빠지며 , 추적자들은 '불멸자' 가 아니라서 리버나 아르타니스의 용기병과 정면에서 맞붙으면 갈려나가기 급급합니다.

 

여기에 아르타니스는 대중장갑 킬러 '불멸자' 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보라준 추적자가 점멸 + 은폐 + 보호막 회복 + 은폐시 뎀 15퍼센트 증가를 달고 있더라도 아르타니스의 불멸자는 방어막으로 피해 흡수량 증가 연구가 있으며 수호보호막을 먹이면 진짜 더럽게 안죽습니다.

 

그런 불멸자들에게 추적자로 대응한다? 어지간히 이기는게 아닌이상 무리인 타이밍이 옵니다. 빠르게 암흑집정관으로 리버를 뺏어보려고 해도 어차피 적에게 돌려주는데다 의도만 아르타니스가 파악하면 용기병 물량으로 암흑집정관이 쉽사리 못달라붙게 벽을 만들면 그만입니다.

 

결국 무조건 '해적선' 과 '공허포격기'의 중추뎀 지원없이는 게임 풀어나가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이 지상에서 스카이로 체제전환 타이밍에 중요한 유닛들 소수와 용기병 호위라인이 완성된 아르타니스가 보호막 과충전을 키며 역전을 노릴때 잘 넘길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어떻게든 이 타이밍에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 해적선 분열망의 호위를 받으며 집정관은 어버버 하다가 추적자 물량과 암흑기사 소수의 깡딜에 광탈당하며 그렇게 앞라인이 무너진 아르타니스쪽의 용기병은 보라준의 지상군에게 딜낭비 하다가 공허포격기에게 시원하게 갈려나갑니다. 

 

만일 땡집정관 체제로 간다면 , 암흑집정관 소수를 넣어주는것도 괜찮습니다. 일단 환류를 먹어서 혼돈 스킬은 제대로 쓸 여지가 없으나 마인드 컨트롤로 집정관을 뺏어버리면 그 뺏은 집정관 하나로 아르타니스쪽의 집정관과 고위기사에게 환류를 깨알같이 먹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있으면 '좋다' 일 뿐이지 그냥 해적선 분열망에 추적자 물량 깡딜 + 암흑기사 소수 평타딜이면 땡 집정관 체제 카운터 치긴 무난합니다. 

 

폭풍함 같은게 떠버리면 암흑집정관 + 공허포격기면 충분합니다. 일단 이기고 있다면야 폭풍함이 금방 노출되서 마인드 컨트롤로 이쪽의 고급유닛에게 분해 쓰기전에 마인드 컨트롤 선빵을 갈겨줘도 됩니다. 진영붕괴만 제대로 되어버리면 달랑남은 폭풍함은 공허포격기 밥.

 

체제 전환 타이밍에만 불안정할뿐 , 한번이나마 안정적으로 체제 전환이 이루어지면 보호막 과충전을 쓰건 말건 보라준쪽도 아르타니스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습니다. 

 

 

 

 

 

보라준 vs 카락스 - 보라준 5 / 카락스 5

 

날파리 배틀

 

날먹 vs 날먹 배틀. 일단 서로 지상군 저티어 싸움가면야 보라준의 압승...이래저래 백인대장 vs 파수병도 백인대장이 압승하는데다 암흑기사를 소수만 섞어줘도 무방하며 아무리 카락스가 불멸자를 소유하고 있어도 당장 광전사라인을 어찌하질 못하면...

 

결국 '화염 거신' 까지 떠줘야 카락스가 보라준 상대로 할만하나...그때까지 보라준이 멍청하지만 않으면 해적선 분열망이건 공허포격기건 체제 전환을 어느정도 해놨을터라 별 의미는 없습니다.

 

문제는 '날파리 배틀' ....진짜 이 날파리 배틀에서 첫싸움을 누가 이겼느냐가 관건 입니다. 경추뎀 스플래시인 해적선이나 , 5초마다 무적 효과를 얻는 위상장갑 카락스 신기루와 어느정도 백중세를 보이며 한번이라도 여기에서 밀리고 중앙선 내주면 죽죽 밀립니다.


땡추적자로 신기루를 어찌 해보려는 분들이 많던데 , 당장 숫자 왕창 쌓이기전까지야 될 수는 있어도 만일 적진 앞에서 포탑끼고 신기루와 맞닥뜨리면 추적자들 다 포탑에 당겨져서 아무것도 못하며...

 

후반에 신기루 왕창쌓이면 추적자가 순식간에 다 들리고 삭제당해서 어림 없습니다. 추적자 깡딜도 신기루의 위상장갑 덕분에 그냥 대놓고 신기루가 추적자의 딜을 맞아줘도 널널한 수준.

 

당장 암흑집정관이 바로 떠주면 모르겠으나 , 그게 뜬다한들 쉽사리 뒤집기는 요원하며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은 '소수'의 공허포격기로 신기루의 딜을 받아내면서 해적선이 진입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서로 왕창 다수가 아닌이상 당장 공허포격기를 잡는데 살짝 뜸들일동안 해적선들이 안전하게 신기루를 해체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에 대응하여 카락스가 내놓는건 우주모함. 

 

우주모함으로 딜받이 + 신기루로 보라준의 날파리들 요격하기...일단 스타트는 카락스가 불리하나 , 서로 그냥 공허포격기 + 해적선 vs 신기루 + 우주모함으로 흘러가면 후자가 점차점차 이기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로는 보라준 공허포격기의 분광정렬이 순간 스킬이 아니라 지속딜링시 발생하는것이므로 순간 폭딜의 측면에서 아쉽기 때문입니다. 당장 카락스측은 여기에 더하여 재구축 광선과 우주모함의 '수리 비행정'의 힐 효과도 있기에...

 

우주모함이 점차 떠갈수록 보라준에게 필요한건 두말할것도 없이 '암흑 집정관' 입니다. 이 암흑집정관으로 우주모함을 뺏어버리며 신기루에게 혼돈을 걸어 진영붕괴를 노려주면 이쪽의 공중병력들이 후다닥 카락스 공중을 지워버릴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대응하여 카락스쪽은 '화염 거신' 을 준비해줄것이고 다시 보라준은 해적선의 분열망과 암흑집정관의 진영붕괴로 돌파해가는 방식입니다. 더군다나 여기까지 왔으면 공중은 무조건 보라준이 잡아줘야 됩니다. 어차피 지상에서는 후반 카락스를 보라준이 못이기거든요...(아르타니스와 마찬가지)

 

우주모함이 갖춰지면 반드시 암흑집정관을 갖춰주어야 된다는 점 때문에 암흑 집정관 수동컨도 괜찮습니다. 혹여나 후반 화염거신에 파수병이 섞여가면 암흑기사도 괜찮으나 얘도 화염장판에 잘녹아서...카락스 지상 상대로 공대지 유닛인 예언자를 준비해줘도 좋습니다.(이러나 저러나 공중을 잡아야 가능하지만)

 

 

 

 

보라준 vs 알라라크 - 보라준 4 / 알라라크 6

 

 

점멸 쓰는 니조랄들의 치열한 싸움.

 

당장 서로의 추적자가 박빙이라 쳐도 , 초반이야 당연지사 알라라크가 훨씬 좋습니다. 디텍도 지상군에 포함되는 '교란기' 다 보니 호위를 잘받아서 디텍따고 은폐로 꿀잼보기란 어렵고 , 정직하게 추적자 힘싸움이 주가 됩니다.

 

알라라크 본체가 참으로 짜증 납니다. 연구를 마치면 알라라크의 평타에 '스턴' 기능이 붙는 덕분에 무조건 포탑을 끼고 스택을 노리지 않으면 역전은 요원합니다.

 

어느정도 포탑 추적자 스택으로 살짝 숨통이 트였으면 , 바로 해적선 몇개를 올려서 알라라크의 심기를 거슬리게 해주시면 됩니다. 특히나 알라라크 본체에 분열망이 떨어지고 주변에 여러마리 추적자들이 달라붙어 가둬버리면 ㅋㅋ...깡뎀좋은 암흑기사까지 몇개 곁들여지면 금상첨화입니다.

 

이 추적자를 잡으려면 당연지사 파멸자나 선봉대 등이 올라가줘야 되는데 , 해적선 + 공허포격기 조합이 갖춰질수록 땡파멸자는 점차 힘이 빠집니다.

 

그렇다고는 한들 , 알라라크의 '날 강화하라' 스킬 쓰고 달려오는건 더럽게 무서우며(이때는 분열망 자동시전끄고 알라라크에 분열망 집중)워낙 오랫동안 중앙선을 내줘야 하니 은근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러나저러나 지상이 날 강화하라에 좌악 밀리지만 않는다면 스카이에서 보라준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하며 , 알라라크쪽은 '승천자' 를 준비하지 않고서야 보라준을 이기기 힘들게 됩니다.

 

당장 탈다림 모선이건 , 공중 공격하는 죽창의 분노수호자건...해적선 + 공허포격기 물량만 지상을 끼고 안정적으로 갖춰진다면야...할게 점차점차 없어집니다.

 

무조건 승천자 다수가 갖춰져야 되는데 , 그때까지 보라준이 바보가 아닌이상 암흑집정관을 준비하게 될텐데 암흑 집정관 이상으로 비싼게 승천자인지라...혼돈도 매섭고 마인드 컨트롤도 짜증나는 상대입니다.

 

주도권을 잡게 되면 반드시 암집 소수 정도는 꼭 넣어줍시다. 후반 보라준 상대로는 꼭 비싼 유닛들 ... 선봉대나 분노수호자 , 하다못해 파멸자라도 뺏어주는게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이쪽이 초반 알라라크 상대로 주도권을 잡았는데 , 저쪽이 역으로 포탑끼고 추적자 킵 노린다...그러면 해적선 극소수와 공허포격기 준비를 서둘러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초반 추적자들끼리는 포탑끼고 우리집에 왜왔니 게임...(다이렉트 일반모드 프프전이랑 다를게 없는...)

 

 




보라준 vs 피닉스 - 보라준 3 / 피닉스 7(1:1일경우 8대 2) 

 

죽이고 싶은 니조랄 

 

보라준이 공중이건 지상이건 어느 한분야로 확 세지 않다는점이 치명적인 대전. 당장 알라라크와의 초반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피닉스 상대로는 보라준이 무조건 열세입니다.

 

물론 땡추적자 포탑 땡기기는 통하긴 하나 , 생각외로 칼달리스와 미친 군단병들의 화력이 어마무시하며...여기에 2티어부터 양산되는 225 미네랄의 저렴한 피닉스 불멸자 역시 눈엣가시.

 

그러나 , 다 떠나서 제일 보라준을 빡세게 만드는건 '용기병 모드 피닉스' 본체입니다. 보라준의 지상군 잔챙이들을 어마무시한 속도로 학살하는데 , 그렇다고 공중군으로 대보자니 공중에도 원형 스플래시 스킬을 먹여줄수가 있어서 예언자 짤짤이는 아예 봉인. 

 

자체 체력과 평타 사거리도 쩔어서 , 공허 포격기가 못해도 4~5마리는 달라붙어야 잡아낼 수 있으며 피닉스도 바보가 아닌이상 공허포격기 5대 나올동안 정찰기건 ... 몸빵용 사도건 더 섞을게 뻔합니다.

 

추적자 스택이고 나발이고 너무 밀리는 속도가 커서 아무리 추적자 스택해서 기회잡아봐야 포탑 없이 피닉스 지상군과 시밤쾅하면 답도 안나오며 , 공대공 해적선이 정찰기와 병림픽 일어나는건도 큰데 그 아래에서 사도와 용기병 모드 피닉스가 꾸준딜 하는것 마저 뼈아픕니다.

 

그러나 , 어떻게던 보라준이 스카이 물량을 모아낼 수만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쌓인 공허포격기가 해적선과 정찰기가 병림픽할동안 정찰기를 학살해주며 , 피닉스 본체를 잡아낼수만 있다면 숨통은 트입니다. 

 

경장 추뎀에 공중도 칠 수 있는 피닉스의 사도 역시 , 해적선 분열망 + 예언자면 점차점차 해볼만해집니다. 해적선의 분열망 지원만 있다면 사도도 금방 지워집니다.

 

점차점차 이 보라준의 스카이들이 갖춰질수록 피닉스 역시 캐리어 보조가 없으면 게임이 힘들어집니다. 갖춰진다고 한들 , 카락스의 캐리어처럼 수리기능과 재구축 광선이 도와주질 않다보니 보전기의 보호장이 없으면 쉽사리 녹습니다.

 

여튼 캐리어 다수가 될동안 보라준도 암흑집정관을 소수나마 배치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면 되기 때문에 , 어떻게든 스카이 체제만 완성시킬 수 있다면 보라준도 매우 할만합니다.

 

아싸리 , 그냥 지상좀 버리고 피닉스면 그냥 예언자 + 해적선 스타트로 가면서 공허포격기 넣는게 낫습니다. 정히나 피닉스쪽의 지상군이 없다면야 땡추적자로도 정찰기 억제가 되지만...피닉스의 지상군이 튼튼하다면 , 정찰기 억제력은 무리입니다.

 

 

 

 

 

보라준 vs 케리건 - 보라준 5 / 케리건 5

 

누가 초장에 먹었느냐가 게임 내내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 케리건이 바로 2티어 타면서 퀸 소수로 시간벌고 , 케리건 본체가 뜨면 보라준쪽이 힘든건 맞으나 반면에 1티어 케리건에게 암흑기사가 제대로 먹혀들어가면 보라준이 게임 내내 웃을 수 있습니다.

 

전작 스1의 커닥의 악명이 케리건에게는 너무나 뼈아프게 작용하므로 암흑기사로 재미를 보면서 천천히 극소수나마 해적선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분열망도 매우 큰 도움인데다 , 디텍 제거가 케리건 입장에선 너무나 뼈아픈데...

 

마침 케리건의 공대공 전투기라고는 빈약해 빠진 유리대포 뮤탈뿐. 당장 케리건쪽이 이기고 있다면야 자원빨로 뮤탈이 해적선과 해볼만한 그림을 구성해줄수 있으나 , 밀리고 있다면야...뮤탈로 어림도 없습니다.

 

땡추적자로 비비는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 오히려 케리건 입장에서도 땡추적자 상대해볼만한것이 '가시지옥' 의 사거리가 무려 12인지라...오히려 땡추적자로 이득보고 밀고온다? 케리건도 그냥 가시지옥과 히드라로 역스택 노리면 끝.

 

해적선이 워낙 뮤탈상대로 크게 잘해주지만 , 이쪽도 방심해서는 안될게 케리건의 뮤탈은 신기루도 숫자만 서로 갖춰질수록 압승할만큼 쿠션데미지 감소가 없다는 점 때문에 툭툭 날린 쐐기 벌레에 해적선이 단체 폭사하는것도 큽니다.

 

물론 중앙선만 먹고 있다면야 , 질 이유가 없겠지만 만일 밀리는 상황에서 뮤탈이 온다면 해적선 뿐만 아니라 암흑집정관...마인드 컨트롤 필요없으니 그냥 단 1기라도 있어야 됩니다. 바로 혼돈 스킬이 필요해지니까요.

 

워낙에 잘뭉쳐서 오는 뮤탈이니...굳이 3티어 하지 않아도 2티어 상태에서 암흑집정관 단 1기라도 양산하여 혼돈을 걸어주면 뮤탈끼리 싸우는 덕분에 쉽사리 철거 가능합니다.

 

보라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공중을 잡아야 하는 만큼 반드시 공중 제공권 만큼은 잃어서는 안됩니다. 일단 공중 잡고 디텍만 딸수 있으면 히드라야 예언자 경추뎀으로 학살하고 , 무리군주는 해적선과 공허포격기로 상대해주면 됩니다.

 

울트라와 가시지옥의 대처법이 남았는데 , 워낙 울트라가 뜬 이후의 케리건 지상은 강력하기 그지 없어서 당장 지상군만으로 밀고가서 가시지옥 잡기란 요원하고 , 그냥 예언자와 공허포격기로 가시지옥을 커트해주는게 좋습니다.

 

울트라는 타 사령관 설명때 적은 방식대로 해적선의 분열망의 지원을 받으며 암흑기사 + 추적자의 물량 + 깡딜로 상대해주시면 됩니다. 

 

여기 다이렉트 옵저버 ai가 공중군 위주로 따라다니는지라 당장 보라준이 공중과 지상을 갈라놓는다면 옵저버가 돌진한 울트라 쪽으로는 오지 않아서 암흑기사와 추적자의 은폐 앞에 무력하게 당해버립니다.(그래도 스캔쓰면 약간 해결이 되므로 분열망 지원 필수)

 

아무리 울트라가 부활한다 쳐도 , 분열망의 지원을 받는 추적자의 밀집 딜링과 암흑기사의 평타 깡딜은 더럽게 아프며 이걸 어쩌지 못하면 쉽사리 제거가 됩니다.(암흑기사의 깡딜이 핵심)

 

암흑집정관이 꼬셔볼만한 대상은 무리군주 정도. 그러나 울트라가 떠있으면 일단 보라준도 지상의 전진이 쉽지 않아서 무군은 그냥 스카이 병력들에게 맞기는게 낫습니다. 울트라야 광란 덕분에 암흑집정관 스킬들로부터 면역인지라....

 

그냥 암집 쓰겠다면 히드라 라인에 혼돈 정도 걸어주고 마인드 컨트롤은 덤인 수준에서 만족하시면 됩니다. 극후반 간다면야 암집도 얼마든지 양산해서 잘 쓰겠지만요.

 

 

 

 

 

보라준 vs 자가라 - 보라준 4 / 자가라 6

 

절 대 혼 돈 해(혼돈 스킬 잘 쓰라는것)

 

암흑집정관의 사용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아무리 암흑기사의 격노가 경추뎀이고 사용시 무적이라고 쳐도 , 그걸로 한번에 링링을 다 잡지 못하는 순간 미친 쌍독충의 화력앞에 암흑기사가 너무나 쉽게 광탈합니다.

 

추적자야 변형체 필요도 없이 추적도살자의 미친 dps앞에 금방 카운터 당하며 , 여기에 변형체까지 섞이면 답 안나옵니다. 보라준의 애매한 지상이 좌-악 개통당하는건 그냥 한순간 입니다.

 

협동전의 보라준이 살변갈링링(살모사 + 변형체 + 갈귀 + 링링) 공세 상대로 암흑 집정관을 가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여기서는 그게 더 극대화 되었습니다.

 

진짜 암흑 집정관의 스킬을 매우매우 잘 써야 그나마 보라준이 버틸수 있다는게 큽니다. 마인드 컨트롤이야 굳이 자동시전 끄지 않아도 알아서 변형체한테 잘 써주니까 냅두시고 , 혼돈 스킬 사용에 눈 크게 뜨고 빠른 손놀림으로...

 

'맹독충' 쪽에 잘 걸어주시면 됩니다. 어찌됐건 자가라의 돌파력 핵심은 맹독충이니까요. 변형체 자체의 돌파력보다는 변형체 사망시 나오는 맹독충도 큰것이구요.

 

부족한 추적자의 깡딜 대신 빌려 쓰는 변형체 덕분에 적의 변형체 제거도 좀 더 수월해집니다. 암흑집정관의 자체 맷집도 360에 달하여 변형체 죽으면 나오는 맹독충도 잘 받아내줍니다.

 

어떻게든 링링만 잘 처리하면 , 해적선 분열망 + 예언자로도 추적도살자는 쉽사리 갈아버릴 수 있으며 후열에 백인대장을 배치해 링링 전멸한 이후에 뛰어들게 해도 좋고 , 암흑기사의 그림자 격노도 많이 도움 됩니다.(제일 베스트는 예언자쪽)

 

정말 이게 vs 자가라전의 끝입니다. 자가라도 3티어가 시급한고로 , 초반에 중앙선만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다면 최대한 암흑집정관 소수라도 준비해줘야 됩니다. 블랙홀도 여차하면 링링에 써줄시 매우 도움되니 3티어 준비를 빠르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보라준도 할만하나 , 조그마한 실수 한번에 순식간에 개통당해서 자가라 쪽의 돌파력이 워낙 무섭습니다. 보라준 유저의 실력이 부족하고 스킬들이 자동시전 상태면 매우매우 빡빡한 대전.(반드시 혼돈 스킬은 수동시전 할것)

 

진짜 수동컨이 부족하면 상성이 2대 8도 갈수있는 미친 돌파력의 자가라를 어떻게 저지하느냐가 관건. 초반에 추적자로 이득 봐놓고 3티어 마인드 컨트롤은 둘째치더라도 링링이 쌓여가면 그냥 암흑 집정관 올려서 '혼돈' 스킬을 쓸 채비 정도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보라준 vs 아바투르 - 보라준 3 / 아바투르 7 


불멸자! 불멸자가 필요하다!

 

추적자의 부족한 중장갑 dps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대전입니다. 부족한 지상 화력 덕분에 땡추적자를 빠르게 잡아주질 못하는 아바투르와 , 부족한 중장갑 dps 덕분에 얼른 바퀴 여왕을 넘지 못하는 보라준의 추적자의 병림픽이 쉽사리 벌어집니다.

 

 vs 자가라전 만큼은 아니어도 암흑집정관의 안정적 확보가 중요합니다. 서로 질질 늘어지는 대전이라 보는 아군들 입장에선 그냥 보라준 나가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

 

자가라가 돌파력때문에 긴장해야 되고 짜증났다면 , 아바투르는 지상과 공중 제공권 양면으로 보라준에게 우위를 점하는지라 힘든 상대입니다. 

 

아싸리 선 은폐 연구 해적선에 이은 빠른 공허포격기 체제를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대공 척살자 포식귀가 뜬다고 한들 , 3티어가 되야 스플래시 연구가 되서 공허포격기도 스플업 안된 포식귀 상대면 상당히 할만합니다. 2티어면 살모사도 없구요.

 

어떻게든 아바투르가 2티어 대공 힘싸움으로 시간이 끌리게끔 해주는게 보라준 입장에선 그나마 베스트입니다. 뮤탈이야 케리건과는 다르게 쿠션 뎀감소도 없어서 해적선 입장에선 오히려 더 해볼만한 상대이며 , 아무리 생체물질을 먹였다고는 한들 뮤탈은 뮤탈일 뿐인지라...해적선에게 시원하게 잘 찢겨나갑니다(생체물질 초중반부터 많이 먹일수도 없고...)

 

이렇게 뮤탈을 억제하면 , 공허포격기로는 포식귀나 군단여왕 모두 중장갑인지라 숫자만 잘 쌓인다면 압도할 수 있습니다.(물론 3티어 포식귀는 x , 그냥 개털립니다)

 

문제는 빠르게 3티어를 완성하건 , 그냥 천천히 가건...3티어가 된 순간 아바투르의 공중군이 보라준의 공중군을 그냥 '척살' 합니다. 지상도 추적자가 엥간하게 많은게 아닌이상 바퀴와 여왕으로도 서로 병림픽중인지라 추적자의 지원도 요원해집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3티어 아바투르 상대라면 추적자 + 암흑집정관의 체제로 전환을 해줘야 그나마 아바투르와 게임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암흑집정관의 '혼돈' 은 자동시전으로 해놔도 이래저래 도움이 충분히 되므로 내비두시고 , 그냥 마인드 컨트롤만 자동시전을 끄고 수동으로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누구를 최우선으로 마인드 컨트롤 해야되는가? 바로 포식귀와 살모사입니다. 특히나 생체물질 먹인 포식귀와 살모사를 마인드 컨트롤하면 , 이들이 역으로 아바투르의 대공을 개박살내버립니다.

 

포식귀의 미친 공대공 스플래시와 살모사의 기생폭탄이 수호군주와 다른 살모사 + 포식귀에게 들어가는 순간 , 갈려나가는 속도가 어마무시해집니다. 

 

반드시 이런 암흑집정관의 지원이 있어야 공허포격기가 그나마 거대괴수나 남은 포식귀 등을 녹일 수 있게 됩니다. 해적선의 분열망도 이래저래 바퀴 여왕을 앞으로 기어오게 할 수 있어서 그 상태로 암흑기사 소수를 보강하여 깡딜로 바퀴 여왕 녹이는걸 도와주게 하면 좋습니다.

 

어찌 되었건 지상군 돌파가 빨라져야 암흑집정관으로 재미보는것도 쉬우며 , 군단숙주 제거도 가능해지면서 서로가 서로의 지상군을 더럽게 못잡는 병림픽의 끝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바투르가 절대적으로 유리한것은 , 살모사의 사거리도 연구를 통해 무려 +4나 늘려줄 수 있어서 오히려 암흑 집정관을 선납치하여 끊어줄 수 있으며 마비구름을 치면 마나를 기반으로 하는 '혼돈' 스킬을 봉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 그냥 3티어 이후의 아바투르가 뜨면 아바투르의 부족한 지상딜을 노린 추적자 존버로 명줄 간신히 잡고 있는게 일반적인 그림일 겁니다.(팀원들이 잘해주면 모르겠지만)

 

아바투르가 살모사 스킬을 수동으로 암집 저격에 잘쓴다면 , 거의 가망은 없어진다고 보심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살모사보다 아무래도 사거리와 공대공 유닛인지라 더 앞으로 끌려나오는 포식귀들을 마인드 컨트롤하는게 그나마 살모사 대항에 용이해집니다.

 

암흑 집정관만 충분히 쌓이면 블랙홀 눈 뜨고 잘써봅시다. 아무리 암흑집정관의 깡딜이 약해도 , 일단은 스플래시라서...한 4마리 정도의 암흑집정관이 , 블랙홀에 감금당한 바퀴여왕에 손짓하면 잘녹습니다.

 

서로의 딜부족한 지상군들 끼리의 병림픽에 이은 , 암흑 집정관과 살모사의 능력 대전. 으로 결론이 나겠습니다. 불멸자만 있었더라도 매우 할만했을텐데 쩝....

 

 

 

 

 

보라준 vs 스투코프 - 보라준 4 / 스투코프 6

 

스투코프가 초반을 가져가는게 뼈아픈 대전. 아싸리 지상군보단 스카이 스타트로 시작하는게 더 낫습니다. 당장 벙커로 스타팅하는 스투코프 상대면 2티어 상대적으로 느려지게 되고 보병 물량을 갖추는것도 저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 해적선의 분열망 + 예언자의 경추뎀 + 공허포격기의 중추뎀의 3박자가 스투코프의 벙커 + 감염된 보병 물량 상대로 더더욱 할만해지기 때문입니다.

 

극초반의 날먹으로 스카이 물량만 제대로 갖춰질경우 , 레이너 해병만큼 예언자 상대로 순간 폭딜을 꽃아넣지는 못하는 스투코프의 감해병인지라 예언자가 상대적으로 덜 빠르게 죽어서 펄서광선으로 꿀잼을 잘 봅니다.

 

이 상태에서 지상군 보강을 위해 백인대장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돌진덕에 다른 스카이 유닛들보다 앞으로 나와주는데다 , 보호막을 100이나 얻어서 탱킹적 부분으로 최적입니다. 짜잘한 광역스턴역시 개꿀입니다.

 

스투코프가 이렇게 보라준에게 빌드 싸움에서 제대로 먹혔다면 , 게임 내내 보라준의 미친 공중군을 감내해야되는데 이게 쉽지 않으며 이 상태에서 보라준이 걱정해야될 점은 바로 감염된 공성전차 쌓기.

 

이런 공성전차 상대로야 제일 좋은건 그냥 대놓고 스카이 빤스런이겠지만 , 혹여 초중반에 뒷턴에게 탱크가 넘어가면 매우 뼈아프므로 스투코프의 지상만 잡았다면 백인대장과 암흑기사를 더 생산하여 압박해주는게 낫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3티어가 완성될경우 소수의 암흑 집정관도 좋습니다. 맷집도 좋은데다 혼돈 스킬도 유용하며 , 벙커등에 마인드 컨트롤을 써버리면 벙커 깡딜이 스투코프 잔챙이들 돌파에 매우 큰 역활을 해줍니다.

 

공중군 끼리의 싸움은 감염된 해방선이 아무리 스플래시여도 서로가 왕창 쌓이지 않고서야 공허포격기가 중추뎀으로 압승해주며 , 서로 많이 쌓일경우 반드시 암흑집정관의 혼돈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무리여왕이야 협동전 패치대로 바뀌기전에는 뜨는순간 브루들링의 카운터를 위해 암집이 꼭 필요했으나 , 이젠 거대 / 영웅유닛에게도 브루들링이 되는대신 일격사 -> 300딜링으로 바뀐데다 가격도 무려 80원이나 너프되서 해적선 물량으로 비비셔도 됩니다.(그럴려면 감방선 억제는 필수)

 

감방선만 녹으면 체력 120의 물몸인 무리 여왕인지라...해적선에게 시원하게 녹습니다. 만일 아포칼 리스크가 뜰 경우 , 공허포격기로 비비자니 은근 등짝포가 아픕니다. 그러니 케리건 토라스크 상대하듯 해적선 분열망 + 추적자 일점사 + 암흑기사의 깡딜로 얼른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보라준도 초반만 잘 먹고 굳혀놓으면 딱히 스투코프 상대로 꿀릴게 없습니다. 이 초반 빌드 날먹이 제대로 안통하면 힘들어질뿐.(먹었어도 팀이 말리면 하...)

 

 

 

 

 

보라준 vs 데하카 - 보라준 6 / 데하카 4

 

대놓고 스카이. 끝입니다. 데하카의 대공이 빈약하다는 점을 십분 백분 활용해줍시다. 그냥 지상 다 버리시고 예언자 물량부터 주욱 확보합니다.(데하카 먹이용 백인대장 하나만...)그러면서 해적선을 소수 보강쳐서 분열망 지원과 깜작 뮤탈의 대비도 해줍니다.

 

당장에야 시원찮을 수 있으나 , 숫자만 쌓이면 아무런 특수능력도 없는 데하카 히드라나 서로 숫자 쌓일수록 해적선의 경추뎀 스플래시에게 힘들어지는 데하카 뮤탈...(여차하면 진영배치로 포탑 당기기 하시면 뮤탈은 쉽게 처리가능)

 

다만 데하카의 '표효' 스킬은 예언자의 공격을 마비시킬 수 있으니(펄서광선은 스킬이므로)표효 2레벨 완성될 즈음이면 이에 대해 표효를 뺄 지상군들을 전방에 배치하여 표효를 뺀 상태에서 예언자가 돌입하는 식으로 구성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많을 필요도 없이 몇마리만 있어도 , 유저가 f3 눌러서 수동컨하지 않는이상 자동시전 상태의 데하카 ai는 냅다 소수 병력에게도 표효부터 갈겨버립니다.

 

이러면 보라준은 해적선 분열망의 보조를 받으며 예언자의 미친 경추뎀으로 데하카의 히드라를 학살하고 , 뮤탈은 해적선으로 찢어버리며 , 남은 군단숙주류는 그냥 껌입니다.

 

선 티라노조르 역시 눈치만 까면 바로 공허포격기로 요격해줘도 됩니다.(티라노조르는 공중도 칠 수 있어서 공허포격기가 대놓고 노려줍니다)티라노 조르외에 다른 울트라로 지상 뜷기를 시도하면 , 해적선 분열망에 추적자 + 암흑기사면 됩니다.

 

오히려 지상군 위주로 나와주면 게임 내내 데하카에게 끌려다닐 수 있어서(이번에 라바사우르스 상향덕분에 땡추적자로는 더 힘듭니다)팀이 지고있다던지 , 울트라 지상 뜷기를 저지해야 된다던지...지상 존버 해야되는게 아니라면 굳이 추적자 물량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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