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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동과데썸
작성일 2019-05-16 09:36:32 KST 조회 1,714
제목
다이렉트 스트라이크 협동전 모드 공략 - 개요편 - (20.08월 수정)

2020.08.16 기준. 티어표 수정완료.




- 소개 - 

 

다이렉트 스트라이크의 인기를 말아먹은 알파이자 오메가인 협동전 모드 공략입니다. 나왔을때는 1위 맵이었는데 , 다이렉트 스트라이크의 메인으로 플레이 된 협동전 모드의 밸런스가 안드로메다 인것을 알게되면서 순위가 곤두박질 쳐버렸습니다...

 

외국서버에서야 밸런스를 크게 안따지고 즐겜하는 사람들이 많은탓에 , 여전히 1위맵인걸 보면...밸런스에 민감한 아시아섭과는 유저들의 성향 자체가 다른 이유로 엄청 잘나가는맵입니다.

 

요즘엔 예전처럼 패치가 자주 이루어지진 않으나 , 데저트 스트라이크 골격의 게임치고는 패치가 자주 이루어 집니다. 빠르면 2~3주 , 느리면 한달 간격정도. 패치의 주된 내용은 대부분 유닛의 가격을 올렸다 내렸다하는 정도입니다 ...그것도 수십원씩. 

 

협동전의 사양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면서 , 오로지 최대한 '가격' 만으로 밸런스를 잡다보니 각 사령관 별로 상성이 너무 명확하게 갈린다는점이 굉장히 뼈아픕니다. 

 

정말 상성빨로 먹고가면 아군들이 삽질하지 않는이상 게임내내 안락함을 누리며 중앙선 인컴빨로 상대를 농락할 수 있지만 , 반대가 되면 고달픈게임.

 

 

- 티어 순위 - (2020년 08월 기준)

 

티어의 판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티어표니 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1. 초반 힘싸움(중앙선을 먹은 팀쪽에 항시 가스 2개분량의 인컴제공하는 게임이므로) / 약한 타이밍의 존재유무 

 

2. 대공 , 대지상 한쪽에 부족함이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대처할 수단이 확실한가?(범용성)

 

3. 시너지 스킬 

 

4. 최종적인 포텐셜

 

5. 캐릭별로 상성을 얼마나 타는가?

 

위 네가지로 판단합니다. 한호너의 참전 , 레이너에게 히페리온을 '스킬' 이 아닌 '유닛' 으로 제공했다는점...등등으로 인해 위 기준에 적지는 않았지만 대공 능력이 후반갈수록 암담한 캐릭터의 경우 , 그것 또한 반영하였습니다.

 

 

 

0티어 - 데하카

 

일단 순수 스카이 사령관에게 밀릴 여지는 존재하나 , 치열한 수싸움 한번으로 극복하는 것도 가능하고 팀전이면 초반 강한 대지상 압박으로 적 팀들의 빌드를 꼬이게 만들 수도 있어 강력합니다.

 

상성적으로 유리하게 가져가는 캐릭터들도 많아졌으며(스텟먼과 맹스크의 추가로)후반 포텐셜도 충분히 있는 캐릭인데다 대지상 압박은 피닉스와 투탑.

 

심플한 구성과 강력한 초중반 제공권. 제대로 알지 못하면 카운터 치기도 힘든 숙주류의 존재들...과 계속 강력해지는 데하카 본체 덕분에 당당히 0티어.

 

 

 

1티어 - 알라라크 , 스투코프

 

위 기준에 골고루 부합하는 캐릭터들입니다. 초반 힘싸움 준수하고 , 유닛들의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며 , 시너지 스킬도 갖춰놓았으면서도 최종적인 포텐셜도 최강급인 캐릭터들. 

 

알라라크의 경우 , 지~~~속 적인 너프만 먹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성 탑급의 물량 '학살자'를 필두로 중추뎀도 준수하면서 스플래시도 괜찮아 일단 갖춰놓기만 하면 지상만은 잘 갈아마셔주는 선봉대. 

 

초반 공대공 힘싸움은 그럭저럭 해줄 수 있는 파멸자...여기에 전투순양함과 토르같은 고테크 최종 딜러들의 뚝배기를 쉽게 깨고 다니는 분노수호자. 쌓아가는 과정은 힘드나 알라라크의 최종 포텐셜을 책임지는 승천자까지.

 

초중후반 , 약한 타이밍이 전혀 없습니다. 스투코프의 경우에는 초반힘싸움이 약간 상성을 타는 부분이 있습니다. 데하카 / 레이너 / 케리건 / 피닉스 등등과의 초반 힘싸움이 은근 고달프지만...

 

일단 한번만이라도 탱크 스택해서 밀어냈다면 , 그 이후로는 굳히기가 너무나 쉽게 이루어집니다. 더군다나 , 알라라크의 나름 하드 카운터인 호너에게 상당히 유리한 상성을 가지고 가며(인스네어 코브라 / 브루들링 퀸)탱크의 스택효과가 어마무시합니다.

 

한번 뒷턴에 넘겨주기만 하면 장전없이 사격하는 맹독충 발사체 덕에 , 중추뎀 스플딜 + 유닛을 발사하여 어그로 분산 등등...최종 포텐셜이 매우 좋은 캐릭터입니다.

 

2020.08월 이후에도 알라라크는 유의미하게 승천자 상향을 받아내서 부족했던 뮤탈 / 신기루 체제에 대한 저항력이 올라갔으며 스투코프 역시 존버에 용이하게 구조물 감염을 스택으로 받아내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1.5티어 - 케리건 / 보라준 / 아바투르

 

케리건의 경우 케리건 본체에 퀸 조금만 붙여줘도 초반 힘싸움은 데하카나 알라라크같이 상성적으로 초반을 유리하게 가져가는 캐릭터가 아닌이상 밀릴일이 없고 , 광란 히드라가 2티어부터 양산이 가능하며 , 수가 틀리면 가시지옥을 슬쩍 올려 디텍을 강제하기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캐릭터입니다.

 

다만 , 철저하게 지상을 제압해야 대공을 해결할 수 있는 캐릭터다보니 , 최종적인 포텐셜은 공군 사령관들에게 좀 안좋게 흘러가는 면이 있습니다.(ex,  호너 / 레이너 / 아바투르)

 

되도록이면 예시의 캐릭터들은 최대한 빠르게 박살을 낼 생각으로 빡겜을 해주셔야지 , 시간내서 떡장갑의 군주 전순과 히페리온을 필두로 뒤에서 스플래시 밴시나 망령 호너 바이킹이 점차 쌓여 꿀딜을 넣기 시작하면 그냥 답이 없습니다. 괜히 케리건에게 구속의 파동을 준게 아닌걸 생각해보면 , 그 초반의 강력함을 가져간 대신 살짝 타임 리밋이 부여되었다고 이해하심 됩니다.

 

물론...공대공 능력이 부실하고 지상에 포텐이 크게 배정된 아르타니스 , 스투코프 , 피닉스 등등을 상대로는 극후반을 가도 무한정 여포짓이 가능합니다.

 

그 약해빠진 보라준이 1.5티어에 올라오게 된 것은...일단 전에도 준수했던 추적자 물량을 통한 초중반 힘싸움에 2티어부터 블랙홀 사용이 가능해진데다 3티어가 되면 비은폐 유닛들을 항시 은폐로 만들 수 있어 데미지 증가 패시브를 받게 할 수 있게 된 점입니다.(에너지 리젠도 소소하지만 받을 수 있고)

 

블랙홀은 보라준 본인보단 , 스플래시 유닛들이 많이 갖춰져있는 아군차례에 써주는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거 한번만 해도 게임을 바로 뒤집을 수 있다는게 장점. 보라준 본인이 쓸때는 공중에서 한번에 제압할때 사용해줍시다.

 

다만 보라준은 제대로 쓸 줄 알고 써야 강력하다는건 변함 없습니다. 애시당초 정면 힘싸움 캐릭이 아닌 교란 / 전선 붕괴로 싸우는 캐릭이니까요. 

 

아바투르 역시 이번에 제대로 아픈 부분을 긁어주는 상향을 받아내었습니다. 바로 '담즙' 연구의 티어 변경과 포식귀 연구가 2티어로 내려가는 아주 유의미한 상향을 받아내었죠.

 

원체 튼튼했지만 딜이 저질이라 역스택 시키기 쉬웠던 탓에 고티어가 절실했던 캐릭이기에 저티어였지. 그게 이번에 궤멸충 담즙 상향으로 바뀌었다는 부분 때문에 약점이 많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한들 , 지상전 탑급에 속하는 캐릭터들과 쾅 해서 이긴다는것은 아니지만 이 궤멸충 상향 덕분에 제대로 쓸줄 모르면 적 스택만 오지게 시키는 구데기 캐릭에서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이 궤멸충을 제대로 쓰려면 f3으로 담즙 자동시전 끄고 , 수동으로 써야되는건 변함 없습니다.

 

 


2티어 - 카락스 , 타이커스 , 한호너 , 맹스크

 

 

카락스의 경우 , 존버형 캐릭터들의 매우 든든한 우군입니다. 포탑관련 연구가 유일하게 있는 캐릭터이며 , 최종티어 '케이다린 초석' 의 미친 사거리 덕에 스택이 엄청 크게 되어서 치고 들어오지 않는이상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또한 일단 갖춰지기만 한다면 , 나름 최강급의 지상전 사령관이며 공중군도 상당히 강력합니다. 다만 , 그 공중군이 사령관 별로 상성을 너무 탄다는 것이 흠입니다.

 

2020.08월에 정화광선이 2티어로 내려가는 상향을 받아서 바로 3티어를 달릴 것 없이 각만 잘 재고 일발역전 하는것도 가능. 그러나 여전히 전순류 상대로는 약하다는점은 어디 가질 않아서 교란기와 그림자포 말살자의 역활이 중요하다는 점은 그대로입니다.

 

타이커스의 경우 , 티어가 확 올라버렸는데 일단 극초반 제공권 탑급에 달하는 점. 이번에 추가된 맹스크 상대로 너무나 하드 카운터라는 부분. 스텟먼 상대로도 압승급 상성.

 

상향도 이번에 협동전과 동일하게 든든하게 먹어준부분도 큽니다. 하지만 여전히 땡추적자 / 카락스 / 피닉스 / 데하카 지상군 등등...초반부터 밀릴 여지가 다분한 상대들이 포진해 있어서 녹록치는 않습니다. 한번 저들에게 밀리면 게임내내 얻어터지기만 해야되서...그거만 아니었으면 최상위 티어도 가능했을테지만...

 

호너는 출시 초창기와는 다르게 , 상대법만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뮤탈 / 망령)리스크 없이 유닛 전부를 팔고 빌드를 바꾸고 어쩌고 해도 쉽사리 박살 낼 수 있어서 티어가 많이는 내려갔습니다만...

 

여전히 엄마없는 바이킹과 토스상대로의 미친 효율 땅거미 지뢰를 필두로 이번에 화염차 중추뎀 상향도 소소하게 받아냈는데 이게 맹스크 상대로 주효해서 2티어 정도로 선방했습니다. 여전히 한번 주도권만 잡아버리면 역전 당할일이 잘 없는 캐릭.

 

맹스크는 분명 상성 타는 캐릭터에겐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을정도로 한계가 명확하다는 부분과 포텐셜이 높다는 부분...때문에 호너와 흡사한 케이스.

 

아직 맹스크의 상대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평가가 상당히 높으나...상대법을 다 알고 있다는 기준으로 보면 , 맹스크의 한계때문에 티어는 이정도.

 

물론 한번 잡아버리면 그놈의 대지파괴포와 미쳐돌아가는 효율의 근위대를 앞장세워 역전을 단 일말도 허용치 않게 해줄 수 있는 캐릭.

 

 


3티어 - 자가라 / 피닉스 / 아르타니스 / 스텟먼

 

여기서부터는 그냥 비추픽들이라고 이해하심 됩니다. 다만 그래도 아주 못써줄만한 캐릭터는 여기에 없습니다. 심각한 단점이 있거나 한계가 명확하거나...그런 케이스들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 아군때문에 잡을 수 있는 초반 밀렸다던가 상성빨 안타면 얻어맞다가 끝나기 좋은 캐릭터들입니다. 이기던 게임도 지게 만들기 쉬운 캐릭터들이다 보니 사용하실거라면 확실한 이해와 아군빨...상성이 잘 맞아주길 기도하세요.

 

우선 피닉스는 지상 힘싸움이 데하카만은 아니어도 나름 최강급에 속합니다. 알라라크과 동률 혹은 소폭 우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다만 , 이 지상 힘싸움의 포텐셜이 완전 극초반에 터지지는 않는다는 점.(물론 상성만 잘 맞으면 극초반부터 여포)

 

일부 빌드와 캐릭터 상대로는 피닉스 본체를 넣고 시작해주는게 좋은데 , 이 피닉스 본체가 매우매우 비싼 600 미네랄 이라는점...무작정 영웅만 쓰면 역으로 털릴 수 있다보니 난이도가 있는 캐릭이라는 점(분열기 컨과 사이브로스 중재자 컨트롤까지 더해지면...)

 

어떻게보면 구성 자체는 다이렉트 스트라이크 래더모드 토스의 연장선이라고 봐도 될 정도. 문제는...대공능력입니다. 피닉스의 대공 수단은 크게 4가지입니다.

 

피닉스 용기병 모드의 스플래시 스킬 , 정찰기 / 모조 / 캐리어 , 사도의 대공 , 사이브로스 중재자 모드의 정지장으로 갈라놓고 싸우기. 4가지 모두 적의 빌드와 상황을 보고 적절하게 채택해야 되는건데...솔직히 후반가면 빈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최약의 대공캐릭터 라고 봐도 될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보전기를 잊지말고 꼭 넣어서 데미지 감소 35퍼를 받으시는건 기본이고 , 피닉스 본체의 컨트롤도 유저가 직접 해주는걸 권장드립니다.

 

레이너 / 아바투르 / 카락스 / 호너와 무난하게 후반간다? 그냥 팀을 위해서 탈주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이브로스 중재자의 정지장 컨트롤이 없으면 그야말로 후반 대공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준인데 , 피닉스 본체는 1개밖에 넣을수 없으니까요. 

 

레이너의 일직선 관통 밴시 + 스플 바이킹 / 아바투르의 수호군주 + 포식귀 + 살모사 / 호너의 망령... 같은 공대지 포격 유닛들은 초반엔 사도와 피닉스만으로 어찌저찌 비벼는 지지만 서로 쌓일수록 견적이 안나옵니다. 

 

공대공에는 사거리 12에 스캔까지 뿌려대는 레이너의 스플 바이킹 / 자체 단일 전투력이 높은 호너의 바이킹 / 정찰기 정도는 우걱우걱 해줄 수 있는 신기루 / 아바투르의 킹식귀...이런 애들이랑 대화가 될 리 없는거죠. 

 

그러니 사이브로스로 갈라놓고 들이치는건데 , 한계가 너무 명확합니다. 반면에 지상이 강력한 캐릭터들과 극후반을 가면 데하카건 케리건이건 능지처참할 수 있는 부분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그 주범은 바로 '분열기'

 

특히나 지상에 모든게 몰빵된 자가라의 경우 , 피닉스가 어떻게든 분열기 불멸자를 쌓았다? 절대로 못이깁니다. 구체가 두번 터지는게 매우 뼈아픈데 딜링도 너무 뛰어나고 스플래시 범위도 출중하다보니 공대지 포격유닛의 지원이 절실한데...자가라는 그게 없거든요.

 

예전에 북미섭에서 3:3할때 대판 지고 있었는데 제 상대가 자가라여서 불멸자 군단병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분열기의 자동시전을 끄고 하나하나 수동시전으로 효율을 극도로 끌어올리니 자가라가 할게 없어졌습니다.

 

데하카건 케리건이건 모두 이 분열기가 쌓이기 시작하면 무리군주와 수호군주의 지원이 절실해지는 것입니다. 래더모드처럼 가시지옥류 만으로는 카운터가 안되는것이 피닉스의 분열기. 

 

아 물론 자동시전 해놓으면 개떡같이 쓴곳에 여러번 쓰는 멍청함을 자랑하니 , 분열기를 대거 채용한다면 기본적으로 유저 수동컨은 강제됩니다. 손 안될거같으면 그냥 거신쪽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여담으로 2020.08월 패치로 분열기 쿨이 10초나 대폭 감소하여 지상이 더욱 매서워졌습니다.(1분열기당 거진 확정 2구체 사용가능)

 

자가라는 일단 한번 잡기만 하면 미친 포텐셜이 나오기는 하지만 , 그 전 타이밍이 갈수록 너무 약해서 이번에 추가된 맹스크 / 스텟먼은 물론이고 각종 캐릭터들에게 약하다는 점 때문에 티어 대폭 하락. 이렇다할 의미의 상향조차 없었으니.

 

아르타니스는 이번 상향이 주효했습니다. 다름아닌 케이다린 부적의 티어 하강인데 덕분에 풀스톰을 저티어부터 뿌려댈 수 있게 되었으며 대공보고 뽑는 폭풍함이 공중 사거리가 6이다보니 지상을 강하게 잡아주지 못하면 제대로 대공 수행을 못해주던게 대공 사거리가 지상 사거리와 동일하게 10으로 통일되어 완벽하게 해결.

 

근데 딱 그 정도 입니다. 여전히 특정 캐릭터에겐 '리버' 없이는 상대가 가스충이 아닌이상 무조건 밀린다는 한계....그것 하나 때문에 티어가 이렇습니다. 

 


4티어 - 노바 , 스완 , 레이너


 

노바는....으음...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있을건 다 있으나 일부 빼곤 다 효율이 쓰레기다...라고 단번에 요약 가능합니다. 

 

초반 힘싸움이 좋은가? No.

 

후반 역전의 한방이 있는가? No.

 

포탑이 튼실해서 존버가 쉬운가? No.

 

아군과의 시너지 스킬 혹은 시너지가 있는가? Never.

 

지상 / 대공 어느 한쪽이 특출나게 좋은가 ? No.

 

어떻게보면 4티어가 아니라 쓰레기 티어에 넣고 싶은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쓰일 구석은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신캐릭인 스텟먼과 맹스크 상대로도 나쁘지 않아서 단독 쓰레기 티어 신세는 면했습니다.

 

일단 상성이고 나발이고 한둘 정도를 제외하면 초반 힘싸움 , 지상군 한정이라면 다 말리고 시작합니다. 해병은 그나마 초전투 자극제로 레이너 해병등에 비하면 굉장히 잘버티고 진득하게 싸워주지만...물량을 은근 확보하기 쉽지 않아 포텐이 좀 뒤늦게 터집니다.

 

불곰은 먹튀의 성향이 강합니다. 이유는 '스팀팩이 없고 비싸서'. 가격이 200원에 근접하는 주제에 스팀팩이 없다보니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연구들도 활용을 위해선 나름 필수인데 비싸기 그지없죠. 꼭 필요해지는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땡유령은 노바로 할 수 있는 가장 쓰레기 빌드중 하나입니다. 삼연발 저격이 물론 생체상대로 좋다고는 하지만...문제는 '가성비' 유령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 저격 한번 빠지면 그냥 그 구려터진 평타만 해야되는데 그게 좋을리가 없죠.

 

애시당초 노바 유령의 활용은 emp를 통한 광역 마나번 쪽입니다. 스투코프의 '무리여왕 브루들링 빌드' 를 상대할땐 다른 선택지 없이 이쪽을 채택해줘야 되며 , 마나기반의 스킬이 아니다보니 아바투르의 살모사의 마비구름 안에서도 emp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화력쪽을 보면 그저 '먹튀' 일뿐. 어디까지나 뽑고 싶다면 소수만 넣어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래도 일단 극후반에 가서 물량 확보가 된다면...(근데 땡유령 하는순간 후반에도 이기던 경기도 금방 기울기 쉽다는게 단점)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 초반에 제 역활 해주는 유닛은 해병 / 기갑병 / 밴시 정도. 저런 제값하는 애들로 빌드 짜도 동자원이라면 대부분의 사령관에게 밀리고 시작할겁니다.

 

그럼 , 뭐 공중이 센가? 그것도 아닌것이 안정적으로 공대지 딜러가 포격할 수 있게 공대공을 지원해줄 유닛은 '습격 해방선' 단 한존재뿐. 그것도 3티어에 500미네랄을 초월하는 미친 가격으로 양산이 어렵습니다.

 

습격 해방선도 가격에 비하면 방어력 / 맷집이 약한데다 모드 자동시전을 꺼주지 않으면 우선적으로 지상유닛에게 모드전환을 하다보니 좀 애매합니다.(물론 가격에 걸맞는 화력은 매우매우 강력합니다만...)

 

그렇다보니 허구헌날 카락스가 대놓고 신기루 캐리어를 해서 초반을 잡아도 , 골리앗이 죄다 신기루에 들리고 마린이야 포탑에 빨려들어가서 신기루와 캐리어가 한번 킵되면 이기던 게임 역전이 휘리릭 되어버럽니다.

 

은근 골리앗의 효율도 좀 문제가 있는데 , 기계를 못움직이게 하는 미사일 자체는 좋지만 , 그걸 한 대상에게 삽질하는 케이스도 많아서 효율적으로 쓰지도 못하고...가격대비 대공 화력은 중장갑 공중 유닛이 아닌이상 부실합니다 솔직히...그런 케이스 상대로는 마린의 화력 보조가 절실하죠.

 

대공 약체 후보중 하나로 넣고 싶을 정도로 빠르게 앞턴에 남은 적 공중 유닛을 커트할 화력도 그닥인것이고 , 공대공은 그냥 없는 수준인것이죠. 지상도 밀리고 ... 공중도 밀리고...

 

이런 캐릭터가 시너지 스킬 하나 없습니다. 본인이 쓸 시너지나 , 아군에게 지원해줄 시너지 모두 없이 그냥 유닛만으로 승부봐야 되는 캐릭터죠. 있을건 다 있으나 나사가 전부 빠져있고 팀으로 만나도 별 이득 없는...그런...똥캐.

 

하지 않는걸 강력 권장드립니다. 상성적으로 먹고 가는 캐릭터도 극도로 적어요. 호너 / 맹스크 / 스텟먼 정도? 그러나 저들에게도 한번 밀리면 이건 뭐...

 

 

스완은 협동전 본게임에서도 맨 뒤에서 평가받을 만큼 항상 약캐였던 주제에 , 여기서도 약캐입니다. 구성만 보면 매우 강력할 것 같죠. 다만 '헤라클레스 수송선' 이 참전 하지 않는다는 점...때문에 운영 자체가 아예 바뀌었습니다.

 

보통 인게임 스완이라면 시즈모드한 탱크와 골리앗을 헤라클레스에 태우고 다니다가 투하해서 극도의 효율을 누리는데 , 여긴 그게 없으니 지상의 최강자 탱크는 모드 풀고 가다가 하고...딜로스가 심각해서 이걸 주력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레이너 탱크처럼 모드 속도가 빠르면 모를까...전혀 아니죠. 그렇다고 저티어 다른 유닛들의 탱킹 보조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선탱크를 가는건 그야말로 자살행위. 

 

그럼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가? 에 대한 선택지는 딱 3개 뿐입니다. 선 토르 / 선 망령 / 선 과학선. 주로 선토르가 채택되는데 이는 토르의 지상 dps가 매우 훌륭하고 여기에 더해 '330mm 연발포' 스킬의 효율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아니 , 그냥 솔직히 말해서 초반에 어지간한 지상 물량 사령관과 명함 건네고 이야기좀 하려면 이 330 뿐입니다. 과학선 빌드의 이레디도 한계가 있는 스킬이고 생체에게만 통하니까요. 

 

토르를 3~4개 충당해 즉발적으로 괜춘한 범위에 스턴과 딜을 쑤셔박는 이 스킬을 쓰면서 그 뒤에서 골리앗이나 탱크가 견실하게 딜을 넣어가며 시작하는게 주된 스완의 플레이 방식입니다. 

 

선 망령이나 선 과학선 빌드는 나중에 사령관별로 공략글에서 추가 언급하겠습니다. 결국 존버형 캐릭터면서도 어차피 내밀패가 뻔하다보니 중앙선을 한참동안 먹고 적에게 카운터를 있는대로 당하다보니 후반 역전 포텐도 엄청 떨어집니다.

 

 

공대공이 망령과 이레디 과학선뿐인데 빈약하고 오로지 지상에서의 골리앗과 토르의 재블린...그리고 아레스의 귀여운 보조뿐​...골럇과 토르의 대공 능력은 그래도 이름값은 하는 분들이다보니 지상군 '만' 으로 히페리온 빌드가 딱히 두렵지 않은 캐릭터가 스완입니다. 

 

아군 둘이 이겨도 스완 하나 껴있으면 역전을 항시 당하는게 일상이지요. 물론 상성이 좋아서 먹고 가는 캐릭터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힘듭니다 솔직히...

 

그래도 시야가 제공되면 드라켄 천공기가 적 유닛에게 꾸준딜을 넣어준다는 점 , 일단 한번 스택이 된다면 메카닉의 똥파워로 죽죽 치고 나갈수 있다는점도 나름의 메리트가 있으나 비추캐릭입니다. 하겠다면 잘하는 사람과 파티하고 팀빨좀 많이 받으세요.

 

다행히 2020.08년도 패치로 사이클론의 목표물 고정 데미지 증가 연구 효율이 50퍼 -> 100퍼센트로 증가되는 소소한 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그거 하나로 티어 변경 가능? 응 불가능.

 

레이너는 그냥 남들 제대로 된 상향 받아낼 때 이렇다할 상향 받아낸것도 없으며 오히려 상성 캐릭터인 스텟먼과 맹스크의 추가 등으로 주가가 떡락해도 너무나 떡락한 캐릭입니다.

 

원래 유리했던 보라준과 스투코프 , 아바투르 상대로도 이젠...저들이 제대로 유의미한 상향을 받아내어 초반 잡아내는것도 매우 빡세진 부분. 

 

보통은 협동전 패치를 따라가는데 이 다이렉트에서 부족한 '대지상 허리 라인의 허약함' 이라는 부분은 여전히 하나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부분이 큽니다.

 

그닥 쓰지도 않는 전순과 히페 상향? 의미도 없지. 이번에 보라준이 거진 온갖 유닛을 다 은폐시킬 수 있어서 무료 2스캔마저 부족하다 느껴질 정도. 

 

결국 상성적으로 유리한 캐릭터들의 상향으로 인한 상성 반전 , 레이너 본인의 상성 캐릭터 추가(맹스크 / 스텟먼) , 허약한 초반 힘싸움.(한번 밀리면 백날 스캔으로 체크하고 맞춰가려고 해도 의미없는 부분)역전할 궁극기 스킬도 지게로봇 모았다가 한번에 쓰기 뿐이라...

 

레이너가 사기 캐릭도 아니었는데 유의미한 상향 못받아냈다는건 좀 의아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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