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섭은 아는 사람들끼리 친목하는 게 나음.

공개방은 현재로썬 노답.

임의로 그룹 하나 파서 거기에 모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네여.

맵 공개해봤자 얻는 이득이 없으니 뭐. ㅋㅋ

옛날에는 시간 정해서 사람 모은 뒤에 맵 같이 하던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엔 워낙 게임이 많다보니. ;;

스투는 망겜이라 그러함. 마케팅 실패에다가 강력한 호적수들을 만나서 망겜됨.

맵퍼팀들 위주로 리뷰단합하는것도 좋을듯 함. 갈등이야 있었겠지만서도 우리 모두가 리뷰충을 싫어하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