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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IM의 필승법 [19+29]

스타2 가 지금부터 얼마나 더 많은 발전을 할수있을까요? [8+2]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 스1 vs 스2 [37+1]

2011 스타크래프트2 상금랭킹 TOP 20 (1.31) [10]

맵옆에 대기인원수라도 적는다면? [1]

스타2가 비교적 덜흥한 원인은 두가지 같습니다. [7]

님들 그거아세요? 스타2욕하는 사람... [15-3]

지상군 응집력이 과연 게임의 재미를 저하시킬까? [12]

댓글 추천, 비추천과 베스트 댓글 [15+4]

스타2의 아쉬운점, 그리고 개선사항 [9]

PlayXP 게시판 운영, 이대로 괜찮을까? [20+1]

스타2의 미래에 대해서 [12]

리그&래더 순위 페이지 빅재미를 위한 개선 방안 [8+10]

스2의 200 싸움은 왜 보는 맛이 떨어질까? [26+6]

맵핵 해결방안...

과연 스타크래프트2는 위기인가? [12]

종족별 생산시스템과 순삭전투의 관련성 [2+2]

애벌레 펌핑을 좀더 편하게 만들기 [21]

스2가 망했는가? [10]

순삭전투와 스2경기의 한방싸움에 관한 총체적 정리 [1]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밸런스 문제 해결방안 [10+1]

제 생각에 스타2의 게임성의 문제점은... [26+2]

스타2도 그냥 게임일 뿐입니다. [23+1]

맵을 좀더 빨리 바꿨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1]

순삭교전이 문제인 이유 [2]

될 일도 급하게 하면 그르친다. [19+4]

순삭전투해결 땜질용이긴하지만 속도를줄이면어떨까여 [13]

스타2가 성공하려면 소규모 대회가 많아야한다.. [9]

Gsl을 흥행하지 못하는거? 까짓거 맵으로! [8+1]

밸런스붕괴의 주요원인 <지게로봇>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