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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ra 어제 패한 후 인터뷰 중 [29+5]

<논평> 김원기 vs 김승철 in GSL 시즌3 32강 [18+1]

GSL 예선대진 & 본선대진 선정 방법 추측 [22+3]

GSL 시즌 3에선 줄었지만 대진표 비공개로 짜는 거 [12+2]

GSL에서 탈피해야 할 기존 방송사들의 대회 방식의 아쉬운 점들 [16+1]

스타2 에서 사라져가는 그들. 잊혀진 그들. [4+1]

게임내 시간에 대항 생각 [18+3]

귀맵퍼 구설수 유저의 gsl 본선 참가 [78+24]

GSL에서의 단축키 변경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1+3]

세컨 계정 자랑인가? 패작 자랑인가? [117+9]

스타2선수는 진정한 스포츠선수인가? [23]

스타2 DB 완벽 활용법 [38+24]

GSL 64강 종족 분포와 ELL 상위 랭킹 종족 분포가 다른 이유는? [12]

토너먼트 대회에서 등수별 상금 구조의 이론. [29+4]

밸런스게시판 진짜 손좀 봐야될거 같습니다 [28+11]

초반 러쉬를 블리자드는 환영하는가? [9+2]

네임드의 예선탈락의 이유를 나름대로 짚어봅니다. [44]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상금 배분에 문제는 없는가 ? [18]

XP 포인트 적립 서비스에 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2+2]

게임핵 이런방법으로 제제하는것은 어떨까요? [8]

고질적인, 근본적인 프로토스의 문제 [8]

GSL을 보면서 가장 소름 돋았던 순간은? [192+13]

GSL 시즌1 - 시즌2 통합 맵별 승률 통계 [13+2]

공식전의 정의 Ver2.0 이 나왔습니다. 토론하고 싶습니다. [7+2]

스타2 DB에 상정할 "공식전"의 정의에 대해서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9+1]

스타크래프트1에서 가장 이해가 안갔던것. [32+4]

코드S 포인트 진출자 정리(첵신은 코드S를 딸 수 있는가) [8+8]

날빌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해봅시다. [19+1]

어제 임요환선수 경기 후 문득 든 생각인데... [12]

스타2 파오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