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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Tia
작성일 2008-07-27 10:51:58 KST 조회 661
제목
프로토스 전사들은 실제로 죽나요?

프로토스 전사들은 실제로 죽나요? 죽을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푸른 빛은 무엇인가요?

 

- 전장의 혼돈 속에서 프로토스 전사들은 굳은 힘과 명예로 싸우지만, 그들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프로토스의 적은 종종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지요. 밝은 빛이 번뜩이며 상처 입은 프로토스 전사가 사라지는 겁니다. 이런 광경은 미개한 종족들에게는 미신적인 공포로 다가왔지만, 실제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토스 과학 기술의 최대 강점인 순간이동과 관련되어 있지요. 일반적으로 프로토스 전사들의 갑옷에는 순간이동 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능상 문제가 없다면, 이 장치는 프로토스 전사가 크게 다쳤을 때 자동으로 작동해 그를 가까운 안식처로 순간이동 시킵니다.

심한 부상에도 아직 숨이 붙어 있는 프로토스는 용기병(Dragoon), 혹은 나중에는 불사신(Immortal)으로 재탄생하기도 합니다. 계속 싸울 수 있는 새로운 껍질을 얻는 거죠. 이는 전사 개개인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어떤 전사는 칼라에서 표현하는 프로토스 삶의 정점에 들어가는 대신, 산 자들이 짊어진 짐을 함께 지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칼라에 따라 종지부에 도달한 프로토스 개개인은 더이상 단합된 실체가 아니며, 프로토스는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없음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죽은 자의 기억과 경험에는 접근할 수 있지요. 가장 노련한 프로토스 계승자(preserver)만이 자신이 원하는 지식의 가닥을 찾아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승자는 프로토스의 총체적인 경험을 개인적으로 자신 안에 담고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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