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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7-27 10:51:26 KST | 조회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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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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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Force Field)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최근 저그를 상대로 전투를 벌일 때, 저는 상대편에게 빠른 저글링(Zergling)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전에 정지구(stasis orb)로 소개됐던 프로토스 무력기(Nullifier)와 그들의 15초짜리 역장 기술이 저를 살렸죠. 버려진 사원(Lost Temple) 지도에 있는 좁은 경사로를 통해 저글링 무리가 언덕으로 올라올 때, 저는 중간에 역장을 만들어 간단히 공격 부대를 분산했습니다. 그리고는 나뉘어 수가 적어진 저글링을 광전사(Zealot)로 간단히 처리하고 결정적인 반격을 감행할 수 있었지요. 이후로 게임을 거듭하며 저는 역장이 여러모로 쓸모 있는 기술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군사를 운용하기 어려운 좁은 길목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고, 공격해 들어오는 군대를 분산시키고, 추적자(Stalker)가 점멸(Blink) 기술을 사용해 유리한 위치로 가도록 장벽을 세울 수도 있지요. 또한 역장으로 장애물을 만들고 거신(Colossus)을 그 위에 올려 보내, 거신에게 접근하는 근접 공격 유닛을 저지하고 편안하게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1단계 유닛인 이 프로토스 무력기는 이제 게임 초반의 기습 공격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닛 중 하나입니다. 현재 무력기가 보유한 에너지 총량은 100이고, 역장 기술에는 30이 소모됩니다. 다음 회에서는 무력기의 다른 새 기술인 공허를 이용한 흥미진진한 게임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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